사랑엔
... 국경이 있더라고요!!![]()
남편은 미국 국적을 가진 저보다 좀어린 사람이고요 ![]()
저는 한국 국적을 가진 제 신랑보다 나이가 쬐금 어른인
여자랍니다.
첨 서로 좋을땐 국경 없는 사랑
무한정 달리고 싶은 아우토반이 였죠..![]()
그 무한정 달리고 싶던 아우토반이 어느날 부턴가 끝이 보이기 시작했지요..![]()
결혼초 첫 부부쌈 부터 어긋난
사랑 ??
이유인즉 전 신랑이 짬짬이 가르치던 영어제자 였기에![]()
부부쌈이 시작에서 무르익어갈쯤에서
부터는
신랑이 하는소리가 뭔소린지 이해가안가기시작![]()
그때 부터 저도 뭔소린지 못알아듣기에 급기야 저도 한국말로 쏘기 시작했죠 ..
순간 신랑이 멈칫하더니
영어로 하라는거예요
그럴순없죠.. 그래서 전 한국말로 니가 한국말로해!! 라고 소리를 쳤더니
우리 신랑 왈 I LOVE YOU!!! ![]()
그러면서 상황 종료..
ㅋㅋㅋ 저는 이렇게 시작하면서 한아이에 엄마가 됐고여 그아이는 지금도
한국말과 영어사이에서 헤매고 있답니다. (참고로 울아이는 17개월입니다.)
PS: 하나님이 아담를 만들고 아담에 갈비뼈로 이브를 만드셨잔아여.
그래서 흔히 사람들이 자기 짝을 찾았을때 나에 반쪽이라고들 하는데
그럼 우리들은 동양과 서양에 만남인데 그뼈가 맞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