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해보신분들께 한번 물어보고싶습니다.
제나이 21살이구요, 남자입니다.
좀 긴내용이지만 꼭 읽어봐주시구 도와주세요,
제가 2006년 6월5일부터 일을 시작하여,
8월30일날 그만두었습니다.
시간으로보면 3달간 일한거죠,
첫달,둘쨋달 월급을 받고,
셋째달 월급을 못받았습니다.
말도 안되는이야기지만.
제가 일을 시작할때 친구가 일하던 편의점을 이어받아 하게되었습니다.
저 아르바이트 생전 처음하는거였구요,
이런말해도 이상하게 생각하시겠지만
그친구가 말하길, 편의점에 일하면서 담배,재고같은거
먹고싶은거 있으면 먹어도 괜찮다고 했습니다.
자기도 그랬다고 하면서 알면서도 눈감아 주더라,
이렇게 말을했었죠, 아르바이트 처음하는거라 잘몰랐던통에
말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그친구가 알면서도 모른척해주더란 말에 혹해서
제가 흡연하고있기에,,
담배도 가지고가고 야간일이라 야참식으로 좀 먹기도했습니다.
그렇게 세달이 흘렀습니다.
첫째달엔 아직 일도 익숙하지않고 아르바이트처음해보는거라
눈치도있고해서 담배,그리고 재고 먹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다 둘쨋달쯤되면서 담배도 한갑씩 가지고가고
재고도 먹고 그랬습니다.
그러다보니 3쨋달이 됐습니다.
30일날 일을 그만두었으니 30일되기 5일전 월요일이었습니다.
평소처럼 일을하러 출근하였을때 가게가 엄청 지저분한것입니다.
전날 일요일, 알바생이 나오지않아 점장이 가게를 보았다고 하더군요.
청소는 물론이구 쓰레기통 하나도 안비워져있구요,
유통기한 지난것, 창고에 물건 들어온것들 포함해서 하나도 안되어있는겁니다.
창고에 물건 들어온걸보니 밤새도록해도 못할만큼 싸여있구요.
그래서 점장님에게 전화해서 막 뭐라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점장님이 말하길 X만한게 지금 내한테 소리치나?
이러더라구요 제나이 스물이었죠,
그래도 성인인데 말이 좀 심하더군요
그래서 욱해버려서 욕을 좀했습니다.
(이제와서생각하면 제가 잘못했다는것도 압니다, 점장 30살 안되지만 저보다 어른이란것도)
그랬더니 기다리라면서 와서 저를 때리는겁니다.
몇대 맞고있으니 기분이 나빠 어떻게 해보려하는데
갑자기 이런말을 하더군요.
내가 가만있으니까 아무것도 모르는줄 아냐면서
니가 일하면서 먹고 담배가지고 간이야기를 했어요,
그러고는 몇일있다가 그걸 물어내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3째달 월급 못받았구요,
편의점 하루하루 팔리는게 얼마인지는 모르겠으나,
3달마다 재고조사를 하는데 6월 제가 일한달부터 그만둘때까지
재고 없어진게 629만원이라고 하는겁니다.
그러고는 저한테 170만원을 물어내라고 합니다.
3째달 월급 안주고 110만원을 달라고 하는군요.
월급 안받은셈치고 그냥 지금까지 연락무시하면서 지내왓는데요
갑자기 집으로 전화오더니 물어내라고 합니다 어떻게 할꺼냐면서
형사고발까지 생각하고있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지금 나이가 21라서
아르바이트같은거도 잘 안시켜줍니다..
집안사정도 안좋고 알바같은거 하려구해도 군대사정때문에
안받아주더군요..
여러말씀들 하시겠지만 도와주세요
정말 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