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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돈,빽...없으면 못살세상!!!

로또사자 |2005.01.29 17:38
조회 583 |추천 0

납득이 가지 않는 행동들..


너무 화가 나고 억울해서 올립니다.
2004년 11월 29일 오후3시 25경 입니다.
인천35더 6509 승용차는 박지숙의 소유로 무보험임
가해자 함효선이 운전하는 인천83 8114 포터1톤급 자동차를 운전하고 상대편차가 음주(당시 혈중알콜농도 0.214%)에 중앙선까지 넘어와서 아반떼 승용차를 폐차 시킬 정도로 망가졌고 가해자는 종합보험도 들어놓지 않은 상태로 차를 받아 3명이 각각 다쳤습니다.

저희언니가 운전을 하였습니다.
운전자(강성효) : 안면부찰과상과 오른쪽다리 무릎뼈 골절상 다리는 사용 못함.
수술한 상태- 초진 8주.
조수석(박지숙) : 왼쪽골반 골절상과 안면부찰과상-13주
뒷자리(김봉희) : 완쪽눈 옆 뼈와 코뼈등의 골절상-9주

인천 중부경찰 교통과 사고 처리반 담당자 장홍식 경장은 이 사건을 1달이 넘도록 방치하고 있다가 피해자가족들이 가서 사고경위를 물으니 그때서야 자동차견적서와 등록원부를 제출하라고 할뿐 진행사항을 알려줄 의무가 없다며 현장검증조차 실시하지 않고 2달을 넘게 끌었습니다. 또한 중부 경찰서 사건 담당자는 사고현장도로가 중앙선이 없다는 등 편파수사의 의혹이 짙은 대답들만 하고 있습니다.
지금 가해자는 현재 불구속기소랍니다.(2번이나)

더 억울한건 2개월이 다된 현재까지 가해자가 버젓이 걸어다니면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치료비가 없어 전전긍긍하면서 병원을 옮기거나 퇴원을 자청하여 통원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누나(강성효)는 미혼이지만 혼자 벌어서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데 이번사고로 영업은 물론 가족들의 생계 또한 위협을 받습니다.
시집도 안간 우리 누나가 정상적으로 걸어 다닐지도 미정입니다.
수술도 몇 번을 더 해야 할지도 미정입니다.

그런데 가해자는 피해자의 합의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공탁금을 찾아가라는 어처구니 없는 통지서가 온 것을 보면 황당했습니다. 거기다가 가해자는 백령면 유지행세뿐 아니라 유명가수 아무개의 외삼촌이라고 공공연히 말을 하고 다녀 사건취급을 하는 경찰서등에서 과시를 하며 사건 처리에 혼선을 일으키게 하고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돈없고 힘없는 사람은 이렇게 있어야만 하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아무리 좋게 생각을 하려해도 이해가 가지 않으며 더군다나 공탁금으로는 치료비를 충당할수조차 없고 수술과 치료는 앞으로도 계속하여야 할 처지여서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그리고 경찰관님들도 가해자쪽 편만 드시고..귀찮아 하시고.저희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 정말..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저희들은..이렇게 싼 개인병원에서 대충 있다가. 가해자는 떳떳이 돌아 다니는걸 보며 장애인이 되어도 할말 없이 있어야 한다는 건가요? 저희들 입장에는 할수있는일이 이렇게 인터넷에 띄우는 것 밖에 없다고 생각 했습니다.
제발 이걸.. 읽으신다면.. 확인하시고 꼭.. 답변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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