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잘못을 따지기 전에 참 한심 하기 까지 합니다.
오늘 주말이고 해서 아기 엄마와 술을 집에서 한잔 먹었습니다. 두병...
이런말 저런말 하다가...
저는 컴퓨터나 할려고 작은방에 있고...
하는데 큰방에서 애 엄마가 우는 소리가 나는겁니다.
간혹 아이들을 골려 주려???? 어른들이 장난 하듯이 우는 소리...
하여간 한 10분 정도 그런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큰아이 4살 딸이 울면서 오는 겁니다. 엄마가 운다고..
그래서 그러지 말라고 몇번 한 3번은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자꾸 그래서...
하지 말라고 짜증이나서 소리 쳤죠..
작은방에 왔습니다.
하지 말고 자라고...
그런데 대뜸 역성을 서로 내게 되어 싸우게 되었습니다. 말로..
그런다가 제가 그만하자고... 듣기 싫고 애들도 우니깐....
솔직히 저는 싸우면 바로 바로 대들고 하는게 넘 싫어서 한 1시간이나 있다가 다시 말하자고 합니다.
저도 화가 나면 싸우는게 싫어서 서로의 감정을 가라 앉히고 하는게 서로 나을듯 싶어서..
그랬더니 자기가 할말 없으면 이따 말하자고 한다나...
왜 자꾸 말걸면서 따지는거 있지 않습니까..
휴;;;;;
너무 화가나 제가 하지 말아야 할것을..했습니다..
벽도 주먹으로 치고...(저도 놀랐습니다.) 안방으로 가라고 애 엄마를 밀고...
사실 집사람이 넘어 졋어요...
살짝 밀었는데..
그래서 제발 나좀 그냥 나두고 조금만 이따 말하자고
(옆에서 애들 울고..솔직히 저는 앞에서도 말했듯 감정이 가라 안고 말하는게 낫을듯 싶어서..._)
지금은 다 싸우고 집사람이 웁니다.
큰일도 아닌걸루,,싸우게 되었는데..저도 맘이 상합니다.
저도 잘한것은 없지만,,,
밤에 서로 술먹고...
아기들앞에서 왜그런지..우는척 하면서...아기들을 달래 려고 하는것인지,,당체 이해가 안가고,,
저 자신도 아기 엄마에게 폭력 아닌 폭력을 햇다는게..
지금 제 자신이 넘 싫습니다.
절대 집사람을 밀어서 넘어 트리려고 한것은 아닌데...
휴우,,,
악플도 좋으니 여러분의 생가좀,,,
제가 넘 잘못 한거 같기도 하고,,,,
머리가 복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