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을 읽고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바보라 욕하실 분도 계실 거고 더한 비난도 있겠지만 상식선에서 님들이 이런 령우를 당했다면이란 마음으로 제게 용기를 주십시요
지금으로부터 4년전 저는 모 웨딩업체에 다니고 있었죠
첨엔 영업부 사원이 40~50 여명에 이를 정도로 대규모였어요
그 땐 그 아이와 친하지 않았었죠
최모라는 저희 사무실 경리 아이가 있었는데 영업부 사람들이 하나 둘 정리가 되면서 여자 직원이 몇 안되자 그 아이랑 자주 어울리게 되었죠
4명이 자주 놀러도 가고 저녁이면 술도 함께하곤 했었죠
그런데 그 아이가 사고를 친 겁니다
제 카드에 한도가 빵빵하자 제게 유난히도 잘 대해 준거죠
이제 생각하면 의도적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첨엔 저 말고 다른 사람과 돈을 빌려쓰고 있었는 모양인데 돈을 빌려 달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가진 돈이 없더\ㅏ고 하자 현금써비스를 받아 달라더군요
이미 제 한도까지 아는 모양이었어요
실수하지 않겠다고 사장님 한테 돈을 빌려줬는데 못 받았다고 했어요
집에 생활비 넣어 줘야 한다고하더라구요
이미 통장에는 돈이 입금되어 있었어요
어ㄸ덯게 된 건지 모르겠지만 이미 대출을 받은 상태였고 이자까지 내가 생 돈을 물어내야 할 판이었어요
몇번의 다짐을 받고 돈을 건네주었어요
그때부터 제 악순환은 고리를 물고 시작되었습니다
그 아인 그때 이미 카드 돌려막기까지 할 줄 알았고 나는 카드가 이뻐 가지는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한달이 지나자 이래저래 핑계를 대며 돈을 주지 않았고 제 카드들을 지 카드 사용하듯했습니다
나중에 보니 수첩에 제 신상명세서를 적어 다니고 있었죠
제께 말고도 다른 이름도 있었는데 친척이라고 했습니다
이런식으로 돈을 제 신용을 담보로 빌려다녔습니다
왜 첨에 대책을 세우지 못했을까 하시는 분도 많으시겠죠
그앨 믿었고 설마 인터넷이나 전화로 그게 가능하다는 걸 몰랐죠
그리고 사기치려고 덤비는 놈한테는 아무리 대책을 세워도 당한대잖아요?
어쨌든 이런식으로 1여년이 지나고 제가 기다리고 걔 변명도 한계에 이르렀는지 일 해서 갚으러 간다고 소개소 아시죠? 이런 곳을 통해 거제도에 간다고 하더군요
뭔지 모르게 믿기지도 않고 불안하더라구요
점점 전화를 피하고 연락이 안 되더라구요
너무 신경을 쓰다보니 희귀성 난청이 오더라구요
첨엔 어지럽고 속이 미식거리더니 급기야 쓰러지기에 이르렀죠
첨 간 병원에서 중이염이라고 약을 주는데 효과가 없더라구요
아는 동생이 근무하는 병원에 당직의 선생님이 귀 전공이라고 와보라더군요
그 선생님의 소개로 찾아간 병원에서 바로 소견서를 써 줄 테니 입원하라고 하더군요
병원에 갔는데 2주일 입원하고 신경쓰는 일체의 모든 일을 하지 말라고 했어요
영원히 한 쪽 귀를 잃을 지도 모른다고 책도 일ㄹㄺ지 못하게 하더라구요
그 동안에도 연락을 했으나 되려 나에게 차비를 보내라더군요
병원에서 퇴원하고 도저히 안 되겠어서 고발을 하게 됐죠
법원에 서류 넣고 경찰서에서 연락이 오자 그 아이도 연락이 오더라구요
합의해달라고하면서.....
지네 부모님 만나서 얘기하라고 자기는 못 온다고
지네 부모님 만나는 자리에 저희 엄마도 나가셨죠
기본적으로 그런 상황이면 일단 미안한 마음이 있어야 하는게 사람이자나요
자기는 모른다 더군요
3차 소환까지 걔가 응하지 않자 기소가 내릴 판이 되자 제게 일단 합의만 해 달라고 통 사정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돈을 갚겠다는 각서를 받고 합의를 해 주었습니다
그러자 제가 죄인이 되어버리는 상황이 발생했죠
합의전에 딸에게 각서 받은 걸 알고 다음날 아침 협박전화가 왔습니다 (첫번째 협박이었죠)
보통 독한 사람도 첫달 돈은 넣어 준다는데 그 집은 그 처음 돈을 보내지 않더라구요
이유인즉 집을 팔아서 갚아 주려는데 계약할 사람과 4시30분에 만나서 돈을 못 보낸다더군요
기가 차더라구요
딸이 아버지보고 배운거 같더라구요 참고로 지금은 매달30일 밤9시 이후에 입금해 줍니다
제가 받은 각서가 1. 처음달 500. 그다음달500 그리고 50씩30개월입니다
2. 일시에 못 주는 금액1900에 대해서는 보증을 서기로한겁니다
약속한 날의 3일이 지나 집을 가압류하라시더라구요
처음부터 약속을 지키지않는데 앞으로는 뻔다고요
가압류했죠 그때부터 협박에 시달리다 못한 저는 전화도 바꾸고 집에 전화도 없애버렸죠
딸 전화와서 돈 못준다고 니가 뭔데 지네 아빠집 가압류하냐고 ....... 정말 1년이 넘어가도록 안 주더라구요
술 마시고 저나하고 아빠 엄마 고모까지 난리도 아니였어요
제가 전화를 안 받고 동생이 전화를 받자 무슨이야기를 하는지 동생 얼굴 벌개지며 고소할 죄목이 뭐냐고 따지더라구요 전 지금도 그 얘기가 뭔지 모릅니다 동생이 신경 예민하다고 말 안 하더라구요
그때부터한 달에 한 번씩 법원 다녔어요
가압류이후 그 집에서 변호사를 선임 했더라구요
제소명령에 뭐에 정신 하나도 없이 보냈습니다
법원에 조정을 했는데 당연 제가 승소했죠 그 과정에 그 아저씨가 저희 엄마를 모욕했습니다
길에서 걷지도 못하는 할매 데리고 와서 자긴 안되서 돈 준다고 했는데 제가 속였다는 식이더군요(엄마가 충격으로 걷지 못했음)
그리고 나땜에 자기가 이런데 (법원) 다닌다고 입에 담지도 못 할 소리 마니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일년여간을 법원에 다니면서 승소했죠
승소하면 뭐해요
돈 절대 안 주는데
가압류 이의에서 패소하자 항소를 하더라구요
항소에서부인을 증인으로 데리고 나왔는데 제가 가압류해서 집 못판다네요
팔아서 다 갚아 주려고 했다네요
그래서 계약할때 그 자리에 불러 돈 주고 바로 가압류 빼면 되지않느냐고 했죠
일부 승소였지만 가압류 인간났어요
이제 끝났나했죠
3일 전 최고서가 왔어요
1심 재판 비용을 제게 내라고요
이게 정말 무슨 일인가 싶어 글 올립니다
정말 인간도 아닙니다
딸만 빨간줄 안 긋게 해 달라고 부탁하더니 정말 해도 너무 한 거 아닙니까 실명 거론해 버리고 싶지만 독종인 지라 제가 어떻게 될 지 몰라 몸 사립니다
채권자가 채무자들 무서워 하는거 보셨나요? 저는 무섭습니다
저게 저런 것들은 곤조가 있어 당해 봐야한다고 소리 소리 지르고 그랬습니다
지금도 집에 모친에게 해꽂이할까 두렵습니다
최모양 말에 의하면 지네 아빠가 엄마 구타하고 자기도 구타한다고 했고 동생이 사고쳐서 경찰서에 합의한다고 2000만든다고도 했습니다
워낙 거짓말을 참말보다 마니 한 아이라 모르겠지만요
하여튼 저는 오늘도 법원에 보낼 서류 적고있습니다 저는 카드사에 시달리고 있고 집은 냉골이고 어머니께 죄송스럽습니다
그 집은 난방도 하고 잘 먹고 잘 살겠죠
용기 잃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으나 이 사회에서 신불자가 설 자리가 없더라구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