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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처가집 정말 싫다.

이지현 |2005.01.30 21:50
조회 146 |추천 0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 그심정을 이해합니다.

전 결혼해서 1년쯤 생활할때쯤이였어요.

신랑은 술도 좋아해서 술값으로만 카드가 한달에 몇백나오는날이 한두번아니고 술먹고 음주운전해서 벌금 삼백만원도 생활비 아껴서 쬐끔씩 통장에 비상금조로 넣어둔것이 음주운전 벌금으로 나갈줄이야...

대부분 아니 술좋아하는 남자 몇몇은 이럴수있다생각해 그냥 이해하고 지냈습니다/

물론 신혼이면 이런일이 없어야겠지만요....

이런 신랑하고 사는것도 힘들고 답답한데 문제는 시댁 시어머니

왜 그런데 있죠? 할머니들 모아놓고 안마기도 팔고 리빙셋트 머 이런거 저런거 파는곳에 매일 가셔서 사시는겁니다.

물론 필요없는것조차도......그걸 신랑보고 나이거 샀으니 돈내야돼 하믄 몇십이건 몇백이건주고 생활비 못줘도 그돈은 어머니를 주더군요

제월급으로 생활한지 몇개월.....

싸우면 손지검까지.....휴~~

님만큼이나 시댁이 밉고 신랑도 밉고....

결국 이혼했어요/....

이게먼지....결혼 1년 6개월만에 가정파탄....

님은 그래도 종교고 와이프랑의 문제가 크니 대화를 해서 잘해결하셨음합니다

갑자기 님글보고 생각이 나서 몇자 올립니다~~~^^

잘해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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