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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yz123님외,삶이 지겨운 분들 읽으시요

michael |2005.01.31 13:48
조회 633 |추천 0

현재 세상은 그림자,진짜는 4차원이라면..대부분은 미친놈의 헛쏘리로 웃어버리고 싶겠져 ?

과거,platon이 설파한것 같기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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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를 실제로 목격했다는 증언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일부 학자들은 이를 일부 사람들의 환각작용의 종류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그러나..천사가 없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왜냐면 천사를 보았다는 사람들의 증언에는 생리적 환각이나 착각을 넘어서는 특정한 패턴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29일 오전에 MBC마산 방송국에서 방영한 ‘천사를 본 사람들’ 편에서는

수많은 천사 목격자들이 등장해 자신의 경험을 털어 놓았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어떤 위기의 상황에서 몸에서 빛이 나는 사람의 형상, 혹은 이미 죽은 자신의 가족들로부터 도움을 받았다. 손을 잡거나, 음성을 듣고, 길안내를 받기도 했다. 이런 경험을 한 사람들은 그 존재가 틀림없는 천사라는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방송에서는 어린 아이들이 천사를 많이 목격하는 것으로 소개됐다. 나무에서 떨어진 4살 소년은 떨어지는 순간 천사가 “땅을 보지 말고 자신을 보면 안전하다”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땅에 떨어진 아이는 약간의 상처만 입었고,,아이를 진찰한 의사는

“가장 안전한 자세로 추락했다”며 살아있는 것이 기적이라고 표현했다.

이밖에도 물에 빠진 아이가 익사직전에 물 속에서 빛의 터널 한가운데 있는 천사를 보고는 기적적으로 물에서 구조된 이야기와,납치당한 3세 여아가 3일 동안 애리조나의 사막에서 물 한 모금 먹지 않은 채로 발견된 내용이 눈길을 끌었다.

이 아이는 몸에서 빛이 나고 발이 공중에 뜬 어린 소녀가 자신을 인도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사건이후에 태어난 자신의 동생이 바로 그 천사였다고 말했다.

아이들이 천사를 많이 목격하지만, 천사를 보았다는 어른이 없는 것은 아니다. 죽음의 순간에 투명한 손을 잡고서 살아났다거나, 병상에서 유체이탈을 한 후 천사를 직접 보았다는 이야기. 그리고 교통사고 직전에 몸에 빛이 나는 젊은 남자가 마치 슬로우 모션과 같은 몸동작으로 자신을 보호했다는 내용이 등장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의사들 가운데서도 천사의 존재를 믿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환자들의 임종을 자주 지켜봤던 한 의사는 환자가 죽기 직전에 자신에게 천사를 봤다고 고백하는 일이 아주 흔하다고 밝혔다. 전문적으로 임종환자를 돌보는 한 간호사는 임종시에 나타나는 특별한 현상을 매우 자주 본다고 말한다. 뿌연 안개 같은 모습의 형체가 환자의 몸 위에 나타난다는 것.

일부에서는 이러한 증언을 위기상황에서의 감정적으로 흥분된 상태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이해하고 생리학적인 접근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집단적으로 천사를 목격한 경우가 있어 명확한 설명이 뒷받침되지 않고 있다.

마이애미의 한 학교에서는 2명의 테러범들이 160여명의 어린학생들을 교실에 가두고 폭탄으로 위협한 일이 있다. 이 때 불안에 떨던 학생들은 교실에 나타난 천사를 공통적으로 목격하고 무사히 살아날 수 있었다. 이 사건은 폭탄이 터져 테러범 2명만 죽는 것으로 끝이 났다.

그렇다면 신앙심이 깊은 사람들이 자신의 믿음으로 인해 이런 일이 가능했다는 설명은 어떨까. 설득력은 있지만, ‘데럴드 코크란’이라는 이름의 청년에게 천사가 나타난 것은 납득이 되지 않는다.

그는 신앙심은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마약과 알콜에 찌들어 사는 문제아였다. 마약 밀거래 중 총을 맞고 죽은 동생 생각에 5일 동안 술만 계속 먹어대던 그는 몸이 갑자기 아프면서 피를 토했다. 그 때, 사람의 윤곽만을 가진 빛이 나는 존재가 나타나 그에게 말했다. “너를 선택했노라, 다른 사람에게 빛이 되거라”

그 말을 들은 이후 데럴드의 삶은 180도 바뀌게 되었다. 늘 그를 감시해야 했던 지역의 경찰관은 “그의 변화가 기적 같다”고 말했다. 현재 그는 ‘청소년 마약 단절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전혀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천사가 있느냐, 없느냐’는 앞으로도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로 남을 것이다.

‘천사 목격’이 일부 사람들의 두뇌에서 발생하는 개인적 환각인지, 실제로 하늘의 천사인지는 알 수 없지만, 중요한 것은 천사를 목격했다는 사람마다 삶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는 점이다.

그 때문인지 이날 방송은 여느 미스터리처럼 공포감을 느낄 수 없다. 오히려 한번쯤 나에게도 일어났으면'하는 기대감이 생길 정도.

기왕 미지의 무엇인가와 어느 날 마주칠거라면 귀신이나, 외계인, 유령보다는 자상한 천사가

백번 나을 것이 틀림없을 것이다.

[TV리포트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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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플라톤의'동굴의 비유'

플라톤은 이데아를 설명하기 위해...
먼저, 플라톤은 동굴의 비유를 통해 두 세계로 구분하고 있다.

전자는 우리의 현실 세계, 즉 현상 세계를 의미한다. 그 세계는 습관과 감각, 상식이 지배하는 세계이기 때문에 실재를 파악치 못하는 그림자의 세계요, 끊임없이 변화하여 혼돈이 지배하는 流動과 生滅의 세계이다. 따라서 이 세계에서는 인식론적, 존재론적으로 확실한 기준과 근거를 찾을 수 없기에 불확실한 감각의 세계로 규정된다.

반면, 동굴 밖의 세계는 참다운 실재요, 진리이다. 항구적 불변의 세계이므로 인간의 이성적 인식의 대상이며, 윤리적 가치 판단의 기준이 되는 정신의 세계, 예지의 세계이다.

 
다음으로,동굴 이론은..인간은 무지와 편견으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말해준다. 플라톤이 인간을 동굴 속에 묶여진 죄수라 비유함은, 일상의 인간은 감각과 속된 생각들에 사로잡혀서 감각적 인식을 진리로 고집하고, 실재, 즉 이데아의 세계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세속적 욕망에 사로잡혀 착각 속에서 생활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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