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 친구 이야기..(퍼온글.국회의원 아들이면 다야?진짜!)

투명사랑 |2005.02.02 13:16
조회 2,828 |추천 0

제친구 이야기입니다...

 

저는 로또를 쭈욱...사서..지금까지 5등 2번됫공..ㅋ

 

제친구는 로또 시작 3주만에 3등이라는.....

 

진짜 될사람은 되나봅니다...

 

훗...12시 넘엇으니 그제잇엇던 일인데...

 

제친구랑 저와..친구들 몇명이서....술을 마시고 잇엇지요...

 

근데 옆테이블에서...

 

나이두 어리게 생긴...그런 갓..20살정도??

 

아무튼 그애와 시비가 붙엇습니다...

 

이유인즉...제친구가 술을먹다가 그쪽 테이블을 잠깐 봣는데...

 

넘 어리게 생긴...미성년자들이..술을 마시고 잇길래...

 

" 훗 여기술집은 어린애들도 받나보네.."

 

이랫습니다 그런데...그..20살처럼 생긴 애가 와서는..

 

제친구 멱살을 붙잡더군요...

 

그래서 대판 싸웟는데...

 

술도 많이 취한상태고 나이도 안되고 ...키도 안되고 싸움도 안대는...그러다가

 

그 20살 애가...젓가락을 들고 제친구 눈을 찔럿더군요 -_-;;; 눈 두짝을다...

 

그래서 제친구..피 흘리며 쓰러지고...경찰오고..119오고...

 

경찰서 갓더니 조서를 꾸미랍니다..

 

잇는 그대로 썻는데...

 

그..20살 가해자..아버지 되시는듯한 분이 오시더니...

 

경찰관들이..순경인지 경찰관인지 잘 모르겟습니다만;;

 

벌떡 일어나서 인사를 하지 않겟습니까?? -_-

 

음..나중에보니 국회의원 아들이라나 모라나...

 

조서 다 꾸미고 병원가보니...병원쪽에선....실명위기라구 하던데...

 

그래서 그 가해자 20살애랑...그애 아버지꼐서...제친구..병실에 오시더니

 

걍 합의금 줄테니...없던일로 하자고 그러더군요....

 

제친구 부모님은...청소부...공무원이십니다 ^^;; 그래서...일두 안하시구..

 

병원에 오신건대....할말이 없더군요...ㅎㅎㅎ;;;

 

아무튼...그 가해자 아버지께서...걍 좋게 좋게 살자고...

 

합의금..주고 나가시더군요...

 

제친구..불쌍해 죽겟습니다 ㅎㅎㅎ

 

요즘도...세상이 법보단 돈이 우선인 세상인가...

 

돈이면 다 되나???

 

아까전까지 경찰서에 가서...조서 다시 꾸미고..그랫는데

 

제친구가 먼저 팻다는걸로..나왓더군요...

 

아니..집도 잇고 차도잇고....5월달에 결혼하는데 머가 아쉬워서..사람을 패겟습니까...

 

내참 어이없더군요....

 

쩝..국회의원 아들래미들은 사고쳐도..뒷수습 해주니...참...

 

부모잘만나야...사고쳐도 이득보고 살지...쩝...

 

제친구는 부모님...고소장...쓰신다던데...

 

어쩔려나 모르겟습니다...

 

경찰들도.....우리쪽 말 안믿어 주던데...후...첫날은 우리말 잘 들어주고 하더만...

 

어제 가보니...다시 꾸미고...잇는그대로 말하라고...얼척없어서 -_-

 

나중에 알고보니 이제 19살 올라가든데...

 

참나....에효...

 

저도 잘 모르겟습니다...

 

제친구 누워잇는 병실 가보면....저에게 그러더군요...

 

아무것도 안보이니..무섭다구..답답하다구...

 

얼마나 눈물이 흘럿는지 모릅니다..........

 

제발...잘 되어야 할텐데...

 

친구.....억울한대...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아님 제친구가 잘못한 것일까요???

 

===========================================================================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글 올린 친구나,다친친구 부모님께서 법적대응으로 하셨음 합니다.

 

그리고 그 국회의원 실명 밝혀서 얼굴을 못 들게 하고 다녀야 합니다.

 

TV뉴스에 알려서 쓴 맛이 뭔지 알려줘야 할텐데...

 

다친 친구의 친구분과 부모님께서 여러가지 방면으로 언론사에 알리고 법적대응으로

 

정신상태 썩어빠진 아들놈 처리해야 한다고 봅니다.

 

다친 친구분..하루빨리 나으시길 간절히 빕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누구여?|2005.02.02 15:52
도대체 누굽니까?...이름만 말씀해주세요..대대적으로 공개해서 진위여부를 따져서 님의 말씀이 사실이라면 내 작은 힘이나만 언론의 무서움을 보여주렵니다...님 친구분께서도 말 실수는 있으셨긴 했지만 그래도 그 어린녀석이 넘 버릇이 없군요..그런놈은 싹을 잘라야 합니다.아니 지 애비가 국회의원이지 지가 국회의원인가?..글고 세상이 어떤세상인 국회의원 들먹거리며 나불대는 건지..자식을 두둔하는 그 애비나...자식쉐이나.....한심하구먼...쯔쯧... 암튼 국회의원 없인 살 수 있어도 미화원아저씨 없인 살 수 없어요...망할놈의 국회의원들.. 가뜩이나 미워죽겠는데.....제발..어떤 사람인지..이름좀 알려주소... 211.108.5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