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무엇부터 애기를 할까요???,,,얼마전 동서가 술이 만땅체서 새벽2시에 전화를 했더군요,,,그전에두 이런일들이 빈번히 이루어지는 놀랄일은 아니었지만, 그래두 시부모와 함께사는 동서가 안되보여 쿵쾅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구 밖으로 나갔었답니다,,,워낙에 술이며 노는걸 조아라하는 동서,,이날두 술먹구 집에가니 신랑이 문을 잠가놓아서 열이 받으셨다는겁니다,,그러더니 당신납남편에게 전화를 하더군요..."나,,,당신집안의 모든비리를 동서한테 모두 불어버릴꺼야!!!!,,,,마지막으로 기회를주께....그래???? 알았어!!!!"" 오기에찬 눈으로 눈물을 흘리는 동서가 여자로선 안쓰러웠지만 솔직히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평소에 정말 친하구 편하게 대해려구 노력했던 저였기에 그때역시 무조건 동서를 위로해주며 가까운 노래방으로 데리구 들어갔습니디,,,,담배를 꺼내무는 동서,,,,"내가,,,,가슴이 썩어 뭉들어졌다,,시애미한테 머리끄딩이까지 잡히면서 살았따,,,,근데 더이상 가슴에 담아두기 시러~~" "형님,,,먼데요~ 저한테 말하세요..." "그래??? 그럼 ,,,,,,,,,아니 애기하면 아마 이집안에서 못살꺼다....." "아니,,,형님 가슴응어리가 쫌이라두 풀린다면 저한테 말하세요,,,"긴 침묵이 흐르구,,,(중간생략) 결론인즉 자신의 하나뿐인 아들이 후후~~제신랑의 씨라는겁니다,,,오래되지 않은 얼마전 신랑이 그러더군요...조카이름을대며,,,"@@이 힘들게 낳은애야....형이 정자가 모자라서 서울로 병원 많이 다녔어~~나두 두어번 갔었찌??? 형이그러면 동생두 그럴수 있다구 검사 받으러~~근데 난 아닌가부지~~아들을 둘씩이나 낳았으니말야~~ 아무한테두 말하지마,,,누나들도 몰라~~~"그땐 그냥 흘러들었던 애기였는데,,,,"형님~~ 그사실을 우리신랑두 아나요??" "아니 도련님은 몰라,,,아마 그때 고등학셍때였나,,,그랬으니깐..." 제가 더이상 무슨말을 해야하는건가요?,,,주는거 없이 유독 미워했던 조카녀석이 우리신랑의 씨라니요,,,,7살 차이나는 형은 지금껏 맘못잡구 이래저래 부모속만 썩이구 집에 정을 못부치구 저러구 다니것두 다 이런이유에서 였던걸까,,,하는 생각두 들더군요,,,암튼 이해하구싶지 않은 무서운 일임은 틀림없는데 이런 사실을 내게 애기한 동서가 꼴보기 싫은 이유는 왜일까요??? 결혼할때부터 지금껏 쭈욱 내게 열등감을 갖구 살았던 동서,,,,부유하게 시부모 사랑받으며 결혼하구 든든한 친정 조차두 동서는 꼴보기 싫었던건가요??? 자기들은 60평이 넘는 아파트에서 시부모와 살면서 40평넘는 아파트 분양을 받은 우리가 부러웠던건가요???그렇다구 제가슴에 이렇게 감당하기 힘든 이야기를 하면 어쩌라는거죠???,,,아~이얘기하기전에 그러더군요 아마 자기가 말해버리면 제가 이혼하게 될꺼라구요,,,동서가 원하게 저로인해 이집안이 발칵 뒤집히길 원했던걸까요???,,,첨엔 시부모두 보기 싫더군요,,,이해할수가 없었어요,,,근데 시부모든 지금껏 돈으루 그렇게 살아왔던 분들이구 당신들이 어떤 잘못을 했는지두 모르는 사람들일것이기에 그사람들을 두구 머라하구 싶진 않구요,,,이젠 동서 얼굴두 못볼것 같습니다,,,동서생각만 하면 막 손이 부들부들 떨리면서 가슴이 콱 막혀버린답니다,,,당장 코앞에 닥친 명절에 동서 얼굴을 어떻게 봐야하죠???,,,전 싫고 조은게 얼굴에 너무 드러나서 거짓말을 못하는데요,,,,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