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도 있는 줄 몰랐네요.
저는 실제로는 남녀평등을 생각지 않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군인들을 좋아합니다. 멋져요. 군복입는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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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는건 별로 없지만 그저 느낀 점 간단히 열거해볼랍니다.
남녀평등이란 단어 자체가 차별의 기본아닐까 합니다.
사람과 사람으로서 서로를 존중해 주어야지요.
남성과 남성, 여성과 여성 사이에서도 서로 다른 점은 많이 있습니다.
하물며 과학적으로 뇌구조도 다르다는 남녀..
각 종교와 신화를 통해서 봐도 만들어진 기초가 다른 남녀..
왜 굳이 남녀가 대결구도를 가지고 서로를 보나요.
어느 종교든 신화든,
남녀는 서로 사랑하고 아끼는 존재가 아니었는지..
마찬가지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하나의 인격체로서 서로 이해해주고 위해주며 살아야 하는거 아니었는지..
남성과 여성은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서로 대결을 할 수가 없는 존재들이라 봅니다.
그건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되네요.
왜 남성들은 여성들을 위해주고 아끼는 것에 대해서 회의적으로 변했을까..
왜 여성들은 남성들의 어깨에 많은 것을 얹으려고만 하는 것일까..
쉽게 변할 문제는 아니겠지만
서로 이해안되는 점도 옳고 그름이 아니라 다르다는 관점을 가지고 봐야 할 것이고,
사람과 사람으로,
나와 같은 인격을 가진 한명의 인간으로 보고 존중한다면
남녀가 평등이라는 단어 아래 대결할 필요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어찌보면 뜬구름 잡는거 같죠.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남자로 인해 상처받은 어떤 여자로부터 나온 말이 남자를 점점 무시하게 되는 것이고
여자로 인해 상처받은 어떤 남자로부터 나온 말이 여자를 점점 무시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우리는 결국 상처받고 위로받지 못한 누군가의 말 한마디로 인해
서로 아껴야 할 사랑하는 사람마저도 은근히 무시하게 되는 결과를 갖게 되는거죠.
서로에게 상처주려고 하지 않아야 하고,
용서할 줄 알아야 하는 것임을 우리의 훨씬 윗세대의 남녀는 몰랐던가 봅니다.
그대로 답습하고
그보다 더하게 따라가진 않았으면 좋겠지만....
추상적인 단어.. 존중.. 그치만 사실 못할것도 없습니다.
사회 전반적으로 인식이 변하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이런 생각을 나누는 공간인 인터넷을 통해서라도 조금씩 바꾸면 안될까요??
누구 한사람만이 아닌
세상의 사람 하나 하나 모두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들이니까요..
쩝..
넘 추상적이라고 욕먹겠네요.. ㅠ.ㅠ
한마디만 더하자면
대결이란건 남녀가 하는게 아니라 선과 악이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