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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놓은 상품권이 휴지조각?

아놔 |2006.08.25 17:18
조회 1,842 |추천 0

혼자 자취를 하면서 꿋꿋히 살고있는 대학생입니다.

 

물론 전 바다이야기는 한번도 간적이 없습니다.

 

바다이야기라는 데서 상품권을 돈 대신 이용한다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평소에 전 상품권을 자주 이용합니다.

 

왜냐면 싸게 사서 비싼걸 살 수 있거든요.

 

무슨 말이냐면 만원짜리 상품권이 있으면 만원이 안되는 가격에 살 수 있습니다.

 

덕분에 할인된 가격에 물건을 사는 거죠..

 

 

구두상품권 같은 건 정가보다 꽤 싸게 사서 액면가대로 물건을 사는 경우가 많이 있잖아요?

 

그거랑 같은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영화볼때 내고, 책살 때 내고, 식당가서 내고 은근히 편합니다. 돈이랑 똑같거든요..

 

 

그런데 마침 인터넷 모처에서 상품권을 대량으로 싸게 팔더라구요..

 

가격이 좀 싸서 탈탈 털어 100장 좀 안되게 샀는데요, 경품용이었어요..

 

그래도 왠만한데서는 똑같이 쓸 수 있어서 별 생각 없었는데

 

이번에 바다야이기 사건이 터져버렸네요..

 

 

100만원어치 상품권이 폐품이 되게 생겼는데,

 

자취생의 피같은 돈 100만원이랑 같기 때문에 급하다고 아무거나 살 수도 없고,

 

그렇다고 품고 있자니 불안하고...

 

상품권 발행 업체들이 부실하다는 얘기까지 들으니까,

 

이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상품권 반환이라는 게 가능 한건가요??

 

아니면 약속어음처럼 할인이 된다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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