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궁 전 삼촌이구요
간단히 설명드리면
5살난 제 여아 조카입니다.
상황:예전에 3살때 할아버지랑 삼촌(제남동생)이랑 조카랑 있을때
자다 일어나서 할머니없다고울었나봅니다.
그때 할아버지랑 삼촌이 큰소리 쳐서 애가 놀라서
소변보면서 울고있었습니다. 그대로 얼어버려서 소변보면서 말도 어버버하면서
아마 그때 충격받았지 않나싶습니다.
배경: 아이 아빠빤 이혼해서 아이엄마가 키우는데
첨에 아이아빠가 데리고있다가 나쁜쉐이 개쉐이 (욕한번하고지나갑니다.)
안줄려고 키우지도 못할거면서 시팔넘(아 열뻗혀 죄송합니다.)
그넘아 형수가 한달 데리고 키웠습니다 (참 아 3살때 이혼했군요)
그리고 시골에계시는 부모님한테 맡겼지요 ( 아 그 부모란 사람도 형편-울ㅈ입장에서
자꾸 논점엣 벗어나는군요 .)이혼 만은 안시킬라고 울 누나랑 매형이
제 뎌동생 집에서 그 부모 앞에서 정말 울고 울 누나가 잘못가르쳤다고
쉬팔 우리 가족 가진것 없어도 동네에서 인정받고삽니다. 순전히 울 갠적생각인가.ㅋㅋ
그럼 솔직히 자기 자식 잘못도 있고 서로 잘못했으니까..그 부모 이혼막고 쥐뿔도 없음서.
휴~~우리도 없습니다.쥐뿔있으면 서커스해서 던벌죠..ㅎㅎ
울 누나한테 막 소리지릅니다.
제가 그자리에 있었으면 칼부림났습니다. 신문 사회한면 장식했죠..짜잔
ㅎㅎ
그넘하고 제 여동생 사고쳐서 결혼했거던요
제가 그 결혼 사고친줄 모르고 말렸거던요..
..
암튼 그런 친할베할미랑 한달간 시골에서 살았습니다.그 시골인심도 멍멍이 같두만.
아마 천대 받지 않았나 싶습니다.
애 몰골이 말이 아니두만...
그 뒤아가 말이 없어지긴하두마요
그래서 결국 두달만에 찾아왔습니다
양육비 주기로 하고 근데 참말로 요즘 보통 한달양육비가 몇십마넌인데
울 동생 그냥 이십마넌 요구했습니다.
근데 참말로 그것도 15마넌으로 깍자고 하더군요...개새끼..지 두번 술 안묵으면 될것을
참말로.
그래서 15마넌에 했죠..그나마 월급통장에서 자동이체 해서 다행이쥐
암튼 그런상황에서 애가 새벽만되면 울면서 깹니다
방금도 울면서 깻군요...눈을 안뜨고 울더군요..
아마 꿈속에서 그런가봅니다
참 현재 엄마랑 떨어져서 울집에 있습니다. 울 부모님이 키우죠 (아 외할머니 할아버지)
그날 부터 말도 좀 짧아졌습니다..
말을 조금 더듬죠.. 혀짧은 소리
옆집 친구 이름이 영희라하믄 엉~~희야..비음 섞인듯.
하고 부르죠..심한건 아니고요..
첨엔 무척심했지만..자꾸 하니까..이젠 조금 낫더군요..
병원에 데리고 가야하나요..한번갔는데 의사들이 쉬는시간에 돌 던지기 놀이만 하는 사람들인가
머 특별한 진단 없고요...
그래서 여쭙니다.
아~~말이 길어졌고..태클달지마세요
저 총각이고 애 삼촌이니까요...
어케 해야할까요..
애가 똑똑한것 같긴하거던요
머 특별히 한글 가르쳐준것도 없는데 알아서 깨우치고..ㅎㅎ
요즘 애덜 치곤넘 느리나.??.전 초등학교 가서 한글배워서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