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달력한징 찢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월달 첫주말이랍니다 ㅎㅎㅎ
다들 명절 준비하시느라 정신 없으시겠네요
저는 명절날 도피를 계획하고 있습져 ㅋㅋ
저희집 큰집 .. 저 아직 독립전
집에서 어무이 도와드려야 정상이지만
작은집 식구들이 보기 싫고
쉬고 싶기도 하고 해서
도피를 계획 중입니다
아직 어디로 가서 숨을지 계획은 없지만
생각만해도 좋네요 ㅋㅋ
저희 작은아부지...의 큰딸
저랑 동갑입니다 단지 생일이 빠르다는 이유로
언니 소릴 듣고 있죠
그 언니 ㅠ.ㅠ
아직 제대로 연애 한번을 못해봤습니다
무슨문제가 있는건지도 모르겠음...
근데 작은 아버지는
저희집에 오시면 저희만 결혼안하냐고
내 놓고 머라하십니다
이럴땐 돌아가신 아부지 생각이 ㅠ.ㅠ
할튼 아부지 돌아가시고
울어무이(작은아부지 보다 어리심)는 형수 대접도
안하십니다 ㅠ.ㅠ
시집와서 삼십년을 맏며느리로 종부로 지내오신
우리어무이 ㅠ.ㅠ
할튼 ... 말이 이리저리 두서가 없는데요
내용인즉슨 ㅋㅋ 저 명절때 도피합니다~
였습니다 헤헤 토욜이라서 아직 잠이 덜깼습니다
어제 늦게까지 카트라이더 하느라 ㅋㅋㅋ
잠깨고 다시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