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호주제 폐지에 반대합니다.
지금 나오는 호주제 폐지는 호주를 정하는부분에 대해서 페지시키는 것이면 전 아무말도 안할겁니다.
하지만 사람의 성이라는것이 남자성이던 여자성이든 일단 한쪽으로 정하면 그걸로 끝이지
왜 바꾸냐구요.
재혼한 집의 애가 새아버지랑 성이 달라서 놀림이나 상처 대문에 바꾼다?
그럼 언제까지 바꿀수있는지? 나이제한은 ? 재혼후 얼마이내? 나중에 본인이 다시 바꿀수 있는지?
횟수 제한은? 아이의 의견청취는? 그런말은 아직 없던거 같은데
과연 우리 나라에 그런예가 얼마나 있을까요?
성 때문에 고통받는 소수의 가족을 생각하면 안타까운 일이지만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이라는게 있읍니다. 소수의견의 존중이 있다지만 그 소수의 사정으로 인하여 바꾼 제도때문에
일어날수있는 사회적인 파장은?
우리나라는 한 개인을 구별할때 성과 이름을 부릅니다.
아무리 이름이 같아도 성이 다르면 같은 사람으로 생각을 안하죠.
전에 여고생이 주민등록에 지문날인은 국민을 예비 범법자로 본다는 것이기때문에 거부하고 소송를 내서 신문에 난걸 본적이 있읍니다. 결과는 어떻게 됬는지 모르지만 ..
전 그때 그걸보고 생각한게 지문이 꼭 범죄자를 잡기 위한게 아니라 실종이나 변사.사건의 피해자 확인또는 여러가지 용도로 쓰이는 경우도 많은데 왜 한쪽의 단점만 가지고 그걸 물고 늘어질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된적이 많았읍니다.
지금 제가 생각하는게 이와 비슷합니다. 예가 맞는지 모르겟지만..
분명히 성을 바꿔가면서 그부분에 대해서 악용이 되는 경우가 많이 생길거라고 봅니다.
형식적인 서류로만 정리만 된다면 얼마든지 성을 바꾸면서 다른 사람 행세를 쉽게 할 수있다는거죠.
서류만으로는 쉽게 구별하기 매우 어려울 겁니다.
폐지론자 말들대로라면 법이 바꾸어져도 대부분의 집은 남자들 성을 따르게 될것인데 차라리 성을 없애자고 그러면 전 반대 안합니다.
제 성은 양반집의 성과 본관이고 집사람은 흔히천하다고 말하는 집의 성과본관입니다.
전 어릴때 성가지고 놀리고했고 집 사람은 성때문에 놀림을 받아봤을겁니다.
아빠와 다른성과 남들이 흔히 말하는 놀리는성 둘중에 어느것 때문에 어릴때 상처받는 사람이 더 많을까요?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거 아빠성이 아닌 엄마성을 따른 애가 학교에서 놀림이나 집에서 친아버지가 아닌걸로 생각하고 고민한다면? 어릴때 호주제 어쩌고 저쩌고 해서 넌 엄마성 붙인거라 아무리 설명한들 애가 이해할수 있을까요?
성바꾸는거랑 엄마성으로도 이름 짓는거랑 두가지를 다한다는 것자체가 당췌 이해가 안되네요.
과연 엄마성으로 지은 애가 나중에 받을수 있는 고통은 생각도 안해봤는지?
모르는 사람마다 1인적부인가 뭔가 떼어가지고 다니면서 설명하고 학교에서 애들한테 설명하고 다니실려는지? 아니면 요새 애들은 영리하니깐 그런건 문제 안 삼을거야. 그래도 애들이 놀리면 남녀평등을 위해서 엄마성으로 한거니깐 내 자식은 그정도는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도대체 논리적으로 정리가 안되네요
차라리 성을 없앴시다.아니면 통일된 성을 붙이던지 이름나쓰면 밋밋하니깐.
홍 길동 을 한국길동이나 태어난곳에 따라 서울 길동 이런식으로(지역은 잘못하면 싸움나니깐 안되겟넹) 아니면 남자는 남 성을 여자는 여 성을 남길동 여홍련 (헉이것도 남녀 구별하니깐 안되넹).
그러고보니 앞에 한국 붙이는것도 국적문제나 외국에서 문제가 되니깐 안되넹.
걸고 넘어질려면 끝이 없넹
딴지 걸 사람 없게 아예 성을 없애는게 최고넹.어차피 성이 중요한게 아니라는 식이니깐 이기회에 남들이 놀리는 성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 아주많던데 이 기회에 집사람도 좀 혜택보게...
전 호주누가하든 상관 없읍니다.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그거가지고 문제 되거나 그런거 없거든요.
이혼한 사람중 자녀를 두신분에게는 죄송하지만 전 성을 맘대로 바꾼다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구요. 차라리 찬성론자님들 조금더 신경써서 성 자체를 없애든지 통일된 성을 쓰자고 주장하면 동조자가 더 많을 것 같으니 그렇게 주장하라고 말하고 싶읍니다.(어차피 성을 바꿀수 있다는 건 본관과 족보가 바뀌니깐 성 자체는 아무의미가 없어지는거죠. 아니면 기본이름을 3자로 하는것도 괘찬겟네요. 스다보니 말이 자꾸 길어지는것같고 제가 주장하는 바가 어느정도 밝혀진것 같아서 이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