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0살인 은율아라고 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할머니와 같이 살고있거든요.
저희 할머니가 올해 69살 이시거든요...
태어났을때 엄마가 누군지 모르잖아요,
그런데 저는 태어났을때 아빠랑 할머니랑 같이 살았구요,
그다음 5살때부터 할머니와 같이 살기로 하였습니다.
저가 아기때 사진첩을 보다가 아기 태어나면 부모 이름쓰고
발바닥도장찍고 , 아무튼 그런거 있잖아요?
근데 거기에 모 : 최희정 / 부 : 김춘경
저희 아빠는 김춘경 , 맞습니다.
그런데 엄마는 지금 '차은경' 이구요
예전에 엄마는 '최희정'입니다.
그리고 저가 6살때 '차은경'엄마와 아빠가 결혼하셨습니다,
정말 이거 미스테리네요...
할머니는 옛날 엄마가 미국에 계셔서
차은경이아닌 최희정이라는 이름을 썼다는데요 ,
한국 이름을 쓸려면 그냥 차은경을 쓰지 하필 왜 최희정이라는 이름을 썼을까요?
주민등록번호를 봐도 우리 할머니 명함이신 '박원희'
그리고 저 이름 '은율아'
아빠이름이신 '김춘경'
밖에 없더라구요,
엄마가 누군지... 정말 미국때 엄마가 최희정이라는 이름을 썼는지,
솔직히 저가 부끄러움이 있어서 아빠한테 말을 잘 안하거든요?
전화할떄는 잘하는데 전 전화할때는 꼭 필요한 얘기만 해서요..
그런데 그거는 몰라도 되는 일이지요..
그니까 물어보면 안되구요.
그런데 너무 궁금해요.... 어떻게 된걸까?
할머니한테 가르켜 달라고 쫄라도 할머니는 무시하거든요...
가끔 대리모라는 생각이 나서 좀 울은적도 있었어요,
정말 미스테리네요...어떻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