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동거를 한지 1달이 좀 못되는군요..
저는 23살 여친은 27살 4살 차이입니다.
4살 차이는 궁합도 안본다고 하는데 ㅋㅋ
사는 얘기좀 해볼라고요.
첨에 만난건 나이트에서 만났습니다.
쩝...그녀가 제입술을 훔쳤죠..ㅋ 늦었다고 헤어지면서요.ㅋ
물론 첨에 제가 맘에들어서 그냥 뽀뽀해 버렸슴다ㅎ
근데 집에 갈때 그녀가 입술을 훔치더라고요.ㅋ
그래서 연락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밖에서 서너번 만났죠.
근데 자꾸 저를 어디서 봤다고 하는검다~
나중에 그녀의 민증을 보고서야 제가 천안에 삽니다. ㅋ 천안에 첨왔을때
살던 다세대 주택에서 절 봤다는걸 알았죠.
그제서야 어렴풋이 기억났슴다.ㅋ 속으로 생각했죠.인연은 인연인 것 같다고
근데 솔직히 사귀면서 이제 56일째입니다.
한 20일 사귀었는데요 중간에 4번 떨어졌다 붙었다 했습니다.
그리고 동거했죠.
근데 역시 나이차이가 힘들더라고요.
제가 나이가 어려도 생각은 좀있는 편인데..
저 이동통신에서 근무합니다.ㅋ
근데 여친은 나보다 4년 오래살았자나요...그래서 저보담 세상경험이 많은 여자 입니다.
사회생활이..쩝..
그래서 저랑 생각하는게 차이가 많이 납니다.
똑같은걸 두고도 생각하는거 하며 말하는거 하며...진짜 많이 틀립니다.
비슷하게 맞는게 업슴다.
환장하죠 -_-:;
그래서 또 틀어집니다.또 싸우죠..오늘도 또 싸웠습니다.
진짜 이틀이 멀다하고 싸웁니다.또 화해하고...
제가 먼져 굽히고 들어가는 편인데요..
그러면 그녀도 받아줍니다.
잘하죠..정말 저한테 잘해줍니다.
근데요...같이살면서 밥10시에 나가서 새벽2시 넘어서 들어옵니다.
지금까지 3번 그랬습니다.
동거한지 첫날째도 그랬고 엊그제 어제도 그랬습니다.
열받조 -_- 솔직히 화납니다.
근데 저한테 물어봅니다. 자기야~ 나늦게 나가는거 화나지?
당연하죠...어떤놈이 조아라합니까?
근데 두번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근데 어제 그랬어요. 제가 나도 너처럼 그렇게 늦을꺼라고..누나처럼..
그럴일있을거 같에서 그냥 봐주는 거라고..
근데 화를 냅니다.차라리 기분나쁘다고하지 왜 그말을 하냐고.
죽갔습니다. 그럼 나가는사람한테 대놓고 기분나쁘다고 해야하나요?
내가화내도 어차피 나갈꺼면서 물어보는게 참 어이가없습니다.
약속다잡아놓고 내가 기분나쁘면 안나갈것도 아니면서.
물론 한번쯤은 안나갈수도 있겠죠..근데 나갈때 마다 그럴수 업잖습니까...쩝.
전 9시30분까지 무조건 들어갑니다.일이 9시에 끝나고 집이랑 거리가 5분거리 거덩요
그래서 늦어도 30분까지는 들어갑니다.
아~어제 15분 오바해서 45분에 들갔습니다.
근데 그녀는 그시간에 나갑니다.
맨날 그러지는 안쿠요..가끔식 그럼니다.
암튼 그래서 또 툭탁툭탁 했슴돠.
글고 제가 재수업다는 소리를 되게 시러합니다.
제가 첨엔 참았습니다. 모르니까..내가 그소릴 시러하는걸 모르니까
근데 툭툭 그소리가 나옵니다.
얘기햇는데도 툭툭튀어 나옵니다.
진짜 열받데요...솔직히 자신보고 재수업다고하면 누가 조아합니까?
한두번도 아니고 그냥 툭툭나옵니다.
아.죽갔습니다
오늘도 그땜시 또 아침에 싸웠습니다.
제 말을 뒤로 듣는건지.. 아...죽갔습니다.
하도 열받아서 아침에 뻥쳤슴다
내 아는동생이 나한테 장난식으로 재수업다고 계속했는데
내가 하지마라 하지마라 하다가 그냥 이런 씨xx 이렇게 했다고.
그러니까 여친이 그러데요 나한테도 그렇게 해보라고..
할말을 잃었음 ㅡ,.ㅡ
아무튼...진짜 어케해야합니까?
매사에 항상 부닥치는데 ..
저는 동거한적 있었구요 그녀는 첨이랍니다.
첨이라서 그런가요?
아님 제가 한번해봐서 그렇게 부닥치는건가요?
제가 나이가 어려서 솔직히 철이업는거 생각이 짧은거 인정합니다.
다 인정하는데요 근데 너무 생각많은 그녀..
먼 말을 못하겠데요..
그래서 중간에 항상 싸울거 같으면 제가 말 짤릅니다.
고마하자고 싸울거 같다고..
솔직히 저도 진짜 그녀에게 잘하는건 아닌데요..
그녀는 저한테 잘해줍니다.
그렇다고 제가 못하는것도 아닌데..
왜 자꾸 툭탁대는지..
그냥 일하다가 주저리주저리 해봤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