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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 나는데

의심이 |2005.02.14 17:21
조회 4,192 |추천 0

지금 둘째 임신중이고 분만일이 얼마 안남았네요. 신랑과는 연애기간을 거쳐 거의 8년을 맞났는데

그동안 여자문제로 속끓이고 그런적은 한번도 없었거든요..

근데 요즘 행동에 자꾸 의심이 가요..

핸드폰을 잘때도 손에서 놓지를 않고 설연휴에도 뚜렷이 누구를 만난다고 얘기안하고

슬그머니 나갔다오고.. 산후조리원 같이 알아보러 가자던 그 시간에 일해야 해서 같이 못가서 미안하다 하고선 그시간에 영화를 봤던 영화표가 있네요.. 그 영화 봤냐고 했더니 못봤다하고요

어제는 핸폰요금이 미납되어서 제전화로 발신을 했는데 제가 슈퍼간 사이에 통화를 했더라구요..

그 번호로 전화했더니 여자가 받아서 놀라서 그냥 끊었는데.. 회사동료일까요..

저한테는 맨날 둘째까지 나오니 뭐살때도 아껴라아껴라 하고.. 본인도 경제적 여유가 없는거

뻔히 보이는데 혹 다른사람을 만나고 있는건 아니겠죠..

술한잔했다고.. 늦게들어오늘 날도 집에서 다시 밥을먹거나 하거든요. 그런거 보면 아닌거 같기도 하고.. 이런 답답한 마음 언능 지워버리고 싶은데.. 아 깝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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