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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구 어이가 엄네............

왕짜증 |2005.02.17 01:34
조회 607 |추천 0

진짜 어이가 없구 황당하단 말밖엔 안나오는군요.

제가 모카페에서 일본음악시디를 팔았습니다.

전부 미개봉으로 그분이 6개를 사가셨는데...에누리를 해달라기에 많이두 사셨구 그래서 좀 빼드렸지요.

글구 운송료는 반만 달라구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분께서 이번달 용돈이 5천원밖에 안남으니깐 잘좀 해달랍니다.뭐 학생같기두 하구 그렇게 말하는데 어케 받겠습니까..워낙 맘이 약한지라 -_-;;

입금확인후 바로 빠른등기로 보냈죠.

근데 문제는 지금부텀니다.

시디 상자가 찌그러졌단 겁니다...그래서 혹시 운송과정에서 잘못돼었나 했더니 그게 아니라 아무래두 상자구 시디가 상자안에 꽉 들이찬것두 아닌데 당연히 박스 가운데가 좀 들어가는건 아닌가요..

그러더니 그시디만 환불해달라는 겁니다.

그럼 그 시디 가격에서 운송료3000원을 빼구 입금 해준다구 했더니 .왜 빼구 주느냐 다 입금하라더군요. 솔직히 좀 뻔뻔해서 운송료두 안내구 싸게 샀으면서 제가격을 다달라구 한건 어거지가 아니냐구 반문했죠.

그랬더니 저보구 속이지 안았냐구 .헉스..속이긴 누가 속였다구.

한참생각 하니깐 기분이 나쁘더군요. 그래서 나머지 시디두 다 환불해줄테니 보내라구 했습니다.

문자가 왔더군요.입금확인하면 보낸다구. 누가 돈부터 입금하구 환불해준답니까. 어느 쇼핑몰에서두 그런답니까 ?

그럼 물건 을 보낼테니깐 입금해달라구 하더라구요.근데 그것두 착불로 부친다구.황당...

진짜 어이가 엄지 안나요.본인이 운송료를 냈나요 멀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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