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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맘은 왜이리 아픈걸까여..

맘아픈걸 |2005.02.17 14:00
조회 556 |추천 0

네이트에서 많은 글들을 읽어왔지만 오늘 첨으로 글들에 리플달고 글을 적어보네영

 

저도 물론 헤어진 사람입니다..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는데...넘 맘이 아프네여..

 

제가 너무 모질게 했거등여

 

헤어지자 그럴때 계속 잡길래 칭구가 저보고 헤어질꺼면 독하게 냉정하게 차갑게 하라는 말에

 

굳은 결심을 하고 저나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받지 않길래 문자를 보냈져

 

조아하는 사람 생겼다고...

 

그리고 싸이 일촌 끊고 커플요금 해지하고 영원히 안녕하자고 그랬져

 

걔 성격이 헤어진 사람 다시는 돌아보지 않는다 해서....

 

저또한 보면 맘이 약해질까봐..

 

그런데 먼저 커플요금을 해지하지 않길래 제가 먼저 해버렸습니다 이번주 화요일에염

 

그런데 막상 해지하고 나니 정말 끝이구나 싶은게....맘이 찡하고 넘 아프고 슬픈거에영

 

무슨 미련인지...

 

후회하지 않으려고 몇번을 생각했건만...

 

사실..그 사람이 시른건 아니엇습니다...

 

그런데..왠지..더 오래 사귀면..그냥..제가 완전 질려버려서 정이 떨어질대로 떨어지다가

 

헤어지자고 할까봐

 

그러긴 시러서...그나마 조은 감정이 남아있을때 헤어질려고 한건데..

 

제가 넘 생각이 짧았나 봅니다...

 

아직 사랑에 넘 서툰거져...

 

사귀면서도 제가 제 맘에 확신이 안서 조아한다는 표현도 제대로 하지 못했고...

 

징짜 헤어지니 내가 조아했었구나 하는 맘도 들고...

 

그리구 한칭구가 저보구 너두 이번엔 조아하는거 같은데 왜 벌써 헤어지냐고...

 

딴 칭구도 저더러 행복해하는거 같은데 왜그러냐고..

 

저만 몰랐나봅니다...

 

그 사람 조아하는거...

 

마냥 그 사람이 첨부터 넘 부담주면서 결혼얘기 집안 식구들 소개시켜주는거에 대해

 

부담만 느끼고 질려 버릴려 그러고 넘 끌려다닌다는 느낌에

 

이건 사랑이 아니라는 생각에...

 

더 오래 가서 정들어 버려 떼어낼 수 없거나 시러지기전에 관두자...

 

저 정말 표현에 참 서툴거든여

 

항상 제가 제 맘을 모르고 제 자신을 모릅니다..

 

이번일로 제가 더 성숙해진거 같고..많은 걸 깨달은거 같아영

 

다시 붙잡을까 생각했었는데..그 사람이 그 문자로 인해 절 오해해버렷고..

 

그 칭구들또한 절 나쁜 여자애로 다 오해를 해버려서..

 

돌이킬수 없을 거 같아염...

 

아님 이러고도 싶습니다..

 

우리 3개월뒤에도 서로 생각나고 힘들면 다시 시작해보는건 어떻냐고..

 

근데 이것도 또한 이기심일까여??

 

만약 3개월뒤..전 맘 정리가 되어버렸고 그 사람은 아니라면..

 

모르겠습니다..그 사람 저에 대한 맘이 남아있는지...

 

그 문자로 인해 아마 저 마니 미워할거에여

 

하루하루가 넘 힘드네여...

 

어제도 회사에서도 울고..집에가서 참았던 눈물 다 쏟아내고...

 

칭구가 제가 넘 상처주면서 헤어져서 더 미련이 남는거라고 괜찮아질거라고

 

더 좋은 사람 만나기 위한 과정이라는데...

 

오늘도 하염없이 눈물이 납니다....

 

이 맘 어케 해야 할까여...

 

제가 넘 사겨 본경험이 없어서 어찌해야 될지를 모르겠습니다..

 

이런데 글쓰고 하는 성격도 아닌데..넘 답답하고 힘들어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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