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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밑에 오늘의톡에오른 '남자의 조건'애기한 여자글..

정성윤 |2005.02.19 10:17
조회 1,604 |추천 0

을 보는데.

정말 한국의 후진성을 그냥 느끼게 하는 리플들이군요.

리플이나 답글들이. 하나같이.

욕이나 '니 주제를 알라'. 직접적으로 이렇게 안하더라도.

뭐 '그런 사람 있긴 한데 니가 그 주제가 되냐.'

글자도 틀리는 머리나쁜 주제에..어쩌고 저쩌고..

정말 거의90프로 이상 이런글이군요.

자 생각해보죠.

자본주의에서 어떤 사람이 어떤 취향이 특이하다고 해서.

그사람의 인격과 단지 표피적인 그 취향외에 다른걸로 공격받을 이유가 있을까요?

뭐 아시겠지만 '사촌이 논사면 배아프다'란 말이있죠.

특히 한국에서는 튀는 문화를 무지 싫어하죠.

뭐 사회생활하신분들은 튀는것보다 중간이라도 가는게

사회생활의 방법중 하나란걸 아실겁니다.- 뭐 이러면 또 어설픈 찌질이들은

'너나 그렇겠지' '니가 그렇다고 다 그러냐?' 이딴 소리하겠죠.

뭐 저도 이 여자분의 남자 기준이 현실을 망각한 거라는데에는 100프로 동의하지만.

그것가지고 이여자분이 개새끼 어쩌고 하면서 인신공격을 떄거지로 받을 필요는 없죠.

아마 외국의 사이트에 이런 글이 올랐다면 그냥 무시하거나.

그랬을겁니다.

중국놈들 뗴거지 짱꺠라고 욕하시면서.

이건 뭐가 다르죠?

마치 개뗴같이 달라붙어서 얼굴도 모르는 여자에게

남자 취향을 공격할만큼 여러분은 고상하시고 바르게 사시나요?

여하간 한국은 뗴거지 근성.

단체에 부합하기 싫으면 죽어라~ 이런주의..

그래서 한국은 잘난 사람이 없는겁니다.

이 여자분은 단지 자신의 남자 철학을 애기한것 뿐인데.

여러분들이 이렇게 나오시는건 단 하나죠.

속이 꼬이신거죠.

부럽기도 하고.

열받기도 하고.

실지로 이런 여자분이 어느 눈먼 그런 놈하고 살지도 모르는거죠.

난 이런데 그런건 상관없다.. 이런식의 글이라면모를까.

제가 볼떄 리플 엿같이 달은 분들도.

뭐 인생 그렇게 착실하게 사는것 같진 않군요.

아마 그런 분들 대놓고 그렇게 말하진 못할것 같은데.

한국의 후진성에 한몫하시는분들.

당신이 챔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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