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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고도 깊은 이얘기....

방랑객 |2005.02.20 00:54
조회 619 |추천 0

일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더늘어 놓으면 잔소리...

어허허허~

 

888 今日의 메뉴 :  잔소리좀 고만 하고들 사셔유~ 888

 

굵고 깊은 이야기 우리 인생에서도 굵은 것이 너무 부족한 것은 아닌가? 굵은 행동, 굵은 소리는 보고 듣기 힘들고 맨 잔 행동 잔소리들. 상대 감정을 헤아리며 하는 소리는 굵은 소리요, 헤아리지 않고 말하면 잔소리다. 내 이성으로 걸러진 소리는 굵은 소리요, 걸러지지 않은 채 그냥 말하는 건 잔소리다. 두 번 세 번 숙고하여 말하는 소린 굵은 소리지만 생각나자마자 0.1초 내에 자동 발사되는 소리는 잔소리다. 잔잔한 미소를 섞은 약간 낮은 톤의 목소리는 굵은 소리지만 이마에 내 천(川)자 짓고 찢어지는 톤은 잔소리다. 잔소리는 일견 말하는 이에게 카타르시스를 준다 . 일종의 배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배설물을 받는 상대 입장에선 기분 좋을 리 없다. 음식물 쓰레기를 남에게 던지면 싸움이 나지만 이를 재처리해서 텃밭용 퇴비로 바꾸어 전하면 칭찬 받는다. 유머형 인간은 여유가 있다. 상대 얘기 끝날 때까지 들어주고 한 3초쯤 지나, 자기 의견 말하는 넉넉한 심성의 소유자다. 쓰레기를 퇴비로 만들어 포장까지 해서 전하는 사람이다. 김진배, <유머가 인생을 바꾼다> 중에서 888 방랑객 펌 888   인생은나그네길
*방랑객 원두커피 한잔 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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