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훼미리 택배의 횡포

짜증 |2007.01.29 16:03
조회 433 |추천 0

참 어이가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고객의 물건을 책임지는 택배회사의 횡포라니요

 

정확하게 작년 12월 3일날 물건주문을 했습니다.

12월 7일날 업체에서 훼미리택배에 배송하셨더라구요.

 

12월중순까지도 물건이 안오길래 제가 여차여차(이 과정에서 굉장히 열받았습니다)

알아봤더니 며칠이 걸려서 알게 된 내용. 분실이랍니다.

 

바로 연락주겠다 하시더라구요,.

핸폰은 열심히 들고 다녔습니다.

전에 로젠택배에서도 이런일이 있었는데 바로 바로 전화를 주셔서 구입가의 두배를 환불받았거든요.

전화 없었습니다.

1월 초순경 다시 택배회사에 전화를 했죠.

알아보고 전화주신다고 그더러라구요. (처음 전화담당자. 표민수. 두번째 전화담당자 김민정)

그러면서 로젠같이 작은 회사들의 사고발생수보다 자기네같이 큰 회사들의 사고 발생수가 더 많지 않겠냐면서 (그럴수록 더 보상체계가 확실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

사고 담당자가 전화할테니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다 지쳐 오늘 1월 24일 전화했습니다.

또 듣게되는 말 "불편을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진짜 죄송해서 하는 말인지 원,...

또 똑같이 말하더라구요 사고담당자가 전화할거라고,.

언제 전화하냐니까 처음에는 그건 모르겠다는 식으로 얘기하다가 막 성질을 냈더니 바로 전화를 주겠다더군요.

바로 전화왔습니다. 사고담당자가 아니라 고객센터 파트장이.

기다릴 것같아서 직접 전화했다고. 언제 그렇게 고객을 생각해줬다고,,

 

결국 물품가액만 보상할 수 있다며 계좌번호가 없다고 그러데요.

언제 물어는 봤나...

물품지연과 분실보상에 대해서는 회사조항에 없기때문에 안된다더군요.

 

원래 그런겁니까?

소비자 보호센터에 알아봐야 하는지..

 

인터넷에  글을 올리겠다니까 그런거는 어쩔수 없다는 식이네요.

 

네티즌의 힘을 보여줘야하지 않을까요.

고객의 물건을 다루는 택배회사의 횡포들을 단순히 재수가 없었다는 식으로 무마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저도 위에글 읽다가 하도 열받아서.. 가지고 왔습니다..;;

(글쓴 사람이 퍼트려 달라고도 해서..-_-;;)

정말이지.. 택배회사들 배 불렀습니다..;; 소비자들은 생각도 안하고 지들만 생각하고..-_-;;

진짜 소비자가 봉이고.. 고객이 봉이고.. 에혀..;;

이런건 불매 할수도 없고.. 짜증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