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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무서워요

김상만 |2005.02.22 15:54
조회 427 |추천 0

저 삼년간 동거한 여자 있었어요

몇일전 사업이 잘 안돼는 관계로 삼개월동안 떨어져 살다가

합치기로 했읍니다

그녀를 처음 만난건 노래방 이었읍니다

그녀는 첫출근이엿고 저는 거래처 사람들한테 접대하느라 동행햇고요

너무도 순진하고 첫마디가 오늘 첫출근이라고 이해해달라고

저 한마디 했어요 사무실 옮기니까 경리하시면 안돼냐고요

그래서 일주일뒤에 출근하고

그럭저럭 지냈읍니다

제가 하는일이 건설계통이라 출장을 많이 다니는 관계로 사무실을 많이 비우지요

서로가 마음이 통해서 동거를 하게됍읍니다

그리고 삼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갔지요

내년에 결혼하기로 하고 저 욜심히 생활했읍니다

그러나 사회는 저를 버리더군요

일이 없어 집에서 삼계월 생활했어요

어느날 그녀 하는말 잠시 떨어져 살자고 저도 동의했지요

이사하고 몇일 지났네요

무심코 컴키고 컴을 보다 한남성과 메일 주고 받은걸 보게 됏네요

저는 수십미터에 매달려 직원들과 괭하고 있을때 년놈들 엄한짖 하고 있었네요

메일만 안봤어도 그러게 살고 싶었는데 배신감에 치를 떠네요

지금 오ㅃ바 집이라고 핑계 돼네요 내가 아는거는 그 만나는 친구인데

나 나간사이에 바로 집이사하고 나보고 기달려 달라고 하네요 어제는 던사백만원 써도 돼냐고

쓰라했지요 서로에게 필요해서 버는거니까요

근데 나는 지금 살이 떨려요 어쩜 여자가 그럴수 있는지요

이 여자 어떻게 하면 좋겟어요

환장하네요 조언좀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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