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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이런일이

바다 |2005.02.25 04:32
조회 6,994 |추천 0

기차는 출발하려고 기적을 울리는데---뒤는 마렵죠배는 아프죠기다리는 사람은 안오죠차표는 바람에 날려가죠고무줄 끊어진 바지는 흘러내리죠들고갈 짐은 많죠요럴때 사람들의 의사표현* 갱상도 : 우째~~ 이런일이! 고마 딱 미치~~겠네!!! T.T* 전라도 : 워 ~엇따매 사람 환장하겄네~~~~잉!!* 서 울 : 어머머머머 몰라 몰라 몰라~~~~~ㅇ* 충청도 : 얼래 우짬 좋대유~~~~~~~~~* 평안도 : 내래 어케하먼 좋겠습네까?* 함경도 : 무스그 이런일이 있음둥?* 강원도 : 정말 머리 아픈거래요~* 연 변 : 우리 년변에서는 이런건 문제축에도 못~듭니다. 거저 거기다 더해가지고 서리 "이번차 놓치문 내년에나 다음차가 온다~~" 싶어서리 되야 쬐금 조급해집니다. 거저 기차를 놓치고 내년에 오는 다음차 타겠구나 싶어서리 공원가서 1년쯤 놀다가 날짜 계산 잘못 해개지구 하루 늦게와서 또 놓치면 그제서야 아이구 얹어논 밥 다 탔겠구나 ~ 야~ 염려가 됩니다. $$$$$$$$$$$말말말- - - - - ^^ ^^ ^^


* 아늑한 삶의 쉼터 -- 영상시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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