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What A Wonderful World - Louis Armstrong

전망♬ |2005.02.25 09:58
조회 314 |추천 0

 

 

 
 

What A Wonderful World - Louis Armstrong

 

I see trees of green, red roses too

I see them bloom for me and you,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I see skies of blue, and clouds of white,
The bright blessed the day, and the dark say good night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The colors of the rainbow so pretty in the sky.

Are also on the faces of people going by

I see friends shaking hands saying "How do you do?"

They're really saying "I love you"

 

I hear babies crying

I watch them grow

They'll learn much more than I'll ever known.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Yeah,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저 푸르른 나무들과 화사한 장미를 보면,
우리를 위해 피어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지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너무나 아름다운 세상 같아요


파란 하늘과 새하얀 구름을 보아요

낮에는 밝은 빛이, 밤에는 어둠이 우릴 지켜주네요

나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세상이예요

 

저 하늘위의 아름다운 무지개는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의 얼굴에도 걸려있군요

친구들과 악수를 할 때면 "요즘 잘 지내?" 하며 물어보지요

사실은 "사랑한다, 친구야." 라고 말하는거예요

 

아기들의 울음 속에서

스스로 커가는걸 느낄 수 있어요

아마 우리도 알지 못했던 많은걸 배우겠죠


아무래도 너무 아름다운 세상인것 같아요...

그래요,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지...


 

루이 암스트롱 (1900~1971) 뉴올리언즈에서 태어났다. 1924년

플레처 헨더슨 악단을 거쳐 1925년에 시카고에서 첫 리더작을 녹음했다.

이후 20년대에 녹음된 그의 밴드 음악이야말로 오늘날 모든 재즈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결정적 연주이다.

 

별명은 사치모. 위대한 트럼펫 주자였을 뿐만 아니라 재즈 사상

최초의 천재 뮤지션이었으며, 보컬을 포함하여 재즈계에 미친 영향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며 클래식에 베토벤이 있고 팝에는 비틀즈가

있다면 재즈에는 루이 암스트롱이 있다고 말한다.

 

흔히 재즈라는 음악의 성격을 정의할 수 있는 의미로 '대중 예술'이라는

단어를 선택하곤 한다. 대중성(Popular Music)과 예술성(Art)라는 상반된

속성을 함께 품고 있는 이 모호한 음악을 설명함에 있어 루이 암스트롱은

가장 적합한 대상이 될 것이다.

 

우리에겐 CF 배경 음악으로, 영화 <굿모닝 베트남>의 삽입곡으로

친숙한 'What A Wonderful World'는 부와 명성을 쫓아 재즈를 버렸다는

폄하에 아랑곳하지 않고, 음악 그 자체를 쫓았던 그의 낙관적 삶을

대변한다. "진정한 예술은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보편적

미학을 함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음악적 신념이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