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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거짓말.....(고민상담)

아내입니다 |2005.02.27 00:20
조회 4,111 |추천 0

안녕하세여

좀전에 길게 글을 썻다가   렉이 걸려서  길게  썻다가

다시 짧게  쓰려합니다

내용이 넘 길어서 다시 쓰려니 엄두가 안나네여

저희남편은  몇달일을 쉬었습니다

그러다 고스톱에 빠지더군여

예전엔  술도 잘안마시구  담배도 조금만 피더사람이

요즘은  시간만 나면 고스톱을 치려해여

제가 차를 뒤져서  보니 트렁크에   2백만원 있더군여

그때 울신랑  집에서 놀았습니다

제가 물었죠  정신이 있냐 함서  그랫더니 울신랑이 하는말

내가  내용돈으로 딴돈이다  신경쓰지말래여

참내  전 그때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월급타서 그걸로

세금내고 살았거든여....

지금은 일을 나가는데여   지방에 있습니다

어제 집에 왔길래 제가  차를 다시함 뒤져보았습니다

이번엔    운전석 깔판에다 놓았데여...참내 웃기죠

제가  몰래 뒤져보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돈좀달라 없다 했더니

월급타서 다주었는데 내가 무슨돈이   있냐 하데여

저보고  돈좀 아껴써라  잔소리 하데여  기가막혀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눈감고  대꾸도 안했어여

저희남편  아직도 고스톱 조금씩 하는가봐여  돈이 날떄가 없는데

어디서  나는지 전  의심이 듭니다

걱정이 되기도 하구여

어떻게 남편을 대해야 할지  화를내야할지 아님  뭐라 말해야 

이실짓고 하는지.........

아님  이남자하고 살아야되는지.......

고민하느라 머리만 아픕니다

이글을 보시는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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