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막상 너와 헤어지기로 합의 한 후 주말 내내 술로 이겨냈는데..
좋게 헤어지고도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냥 친구로 지냈다면 지금도 편히 만날 수
있었을텐데..라고 후회를 한다..
근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일주일이라는 시간동안 널 완전히 잊는 다는 건 불가능 하더라구..
5년이라는 시간동안 만나온 정이란게 쉽게 떨어지지 않더라구...
그래서 지금은 일부러 지우려 하지 않고 있어...
언젠가는 멀어지겠지.. 내 마음속에 널 지울 수 있겠지.. 그런 생각들로..
너 생각에 힘들어 술로 지새우는 일은 이젠 없을꺼야..
너역시 나땜에 그런일 없었음 좋겠다...
우리 서로에 행복을 빌어 주기로 했으니까.. 앞으로 서로에게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고..
몸 건강히 지내길 바랄뿐이다...
너를 만나고 비록 짧은기간 사귀었지만 사랑을 알았고.. 또 이별이란 걸 가르쳐줬어...
정말 고마워...헤어지는 날 내가 너한테 했던 말 기억나지??
짧은기간이나마 나의 여자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웠다고.. 이건 진심이야..
지금도 그렇고..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고...사랑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넌 기억만으로 나에겐 소중한 사람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