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전 3년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여...그 3년동안 제가 헤어지자고 수도없이 했지만 남친이 절 놔주질않아 공백기간한번 없이 사귀었거든여..
남친은 28살 저는 25살...나이트에서 부킹으로만나 이렇게까지 오랜시간동안 사귀어 온거에여...
제 남친은 군대를 제대하자마자 절 만났구 그때부터 지금까지 3년을 쭉 놀고있어여..
집에서 돈을 자꾸 주니까 돈에 필요성도 못느끼구 남밑에서 일할만한 그런사람이 못되거든여..
싫은소리도 못듣고 고집도 강하구...이제껏 3년동안 만나면서 남친은 바람한번 피운적이 없어여..
전 몇번 피웠구여...그래서인지 믿음을 잃었어여..남친에게..
제가 아마츄어지 프로는 아니였나봐여 바람 피웠을때마다 남친에게 다 걸렸거든여..
그때부터 남친이 저에게 손을대기 시작했어여..심하게 구타하는것은 아니데 머리를 툭툭 친다던지 지나친 욕설같은거...제가잘못했던건 알지만 이렇게 욕얻어먹고는 못 살겠더라구여..그래서 몇번이구 헤어지자구 했는데 남친이 놔주질 않았어여..전화를 안받으면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여관으로 끌구가서 몇시간을 괴롭히구 그러고 성관계를 갖고 난 후에는 풀어지구...이렇게 생활이 반복되면서 전 느꼈죠 이건 아니라구 어렸을때는 어려서 그렇다지만 이제 나이도있구..남친 성격이 너무 불같아여...
솔직히 남친 친형이 살인자에여...핏불이 어디 가겠어여..제가 헤어지자구하면 죽여버린데여 쥐도새도 모르게..그렇게 말하는 남친 볼때마다 소름이 끼쳐여..남친이 여자쪽에서는 약간 결벽증 스타일이에여 만약에 제가 어떤사람과 여관에서 나오는 장면을 보면 정말 칼로 찔러 죽일정도로 독한 그런사람..
자기여자는 드럽혀 져서는 안되는 그런스타일...어떻하죠 정말 헤어지구 싶은데...무섭기도하구 정말 집안이 발칵 뒤집힐거 같아여 맘같아서는 핸폰번호도 바꾸고 싶은데 소용없어여 회사번호를 알기때문에..좋은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