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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 찍찍하시는 우리 과장님

우띵 |2007.01.30 14:24
조회 338 |추천 0

우리 회사 과장님 연세는 50대 초반입니다.

저는 20대 초반이구요.

 

저를 딸같이 생각하고 한참 어려서 그런건 아는데

 

저를 너무 만만하게 보시는지

반말을 참 기분나쁘게 하십니다.

 

왜, 똑같은 반말이라도 친근감 있게 들리는 반말이랑

기분 나쁘게 들리는 반말이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 과장님은 기분 나쁘게 반말을 하세요.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조금도 없어요.

 

과장님하고 얘기하면

무슨 제가 완전 초등학생 취급을 당하는 것 같아서 기분 나빠요.

예를 들어 이런 식이랍니다.

 

"어이 하양(제가 하씨입니다..;;) 자 있어?"

"네?"

"자 없냔말야, 자"

 

아. 이렇게 글로 표현을 하면 느낌이 안 사는데

여튼 진짜로 진짜로 기분이 나쁘단 말입니다.

 

에효..

나이도 지긋하신 분이라 제가 막말할수도 없고

스트레스만 쌓여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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