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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오면 사랑했던 그녀를 영원히 떠나 보내야 합니다

우울바보 |2005.03.06 16:32
조회 952 |추천 0

너무 힘든 시간이 지나고 점점 안정을 찾을려고 하는데 그녀의 결혼 소식을 들었습니다

 

첨 그녀의 결혼 소식을 듯고 나서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프고 혼라 스러웠습니다.

 

해어진지 7개월째가 다 되가는데 그녀가 너무 원망 스럽 더군요.

 

그녀와 전 5년동안 사귀다가 장년에 해어 졌죠 그대는 아무런 이유도 모르고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 받고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더군요

 

그러나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저랑 해어지기 전에 다른 남자와 선을 보고나서

 

그사람을 만나고 있더군요 전 모르고 있었지요, 그리고 그전에 제가 그녀에게

 

나랑 결혼 하자고 예기하면 아직 결혼할 맘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말하던

 

그녀가 7개월만에 결혼을 할줄이야 배신감도 많이 느끼지만 오죽하면 그녀가

 

다른 사람에게 갔을까 생각하면 이해가 됩니다

 

번듯한 직장은 있지만 잦은 야근에 퇴근 시간도 늦고, 주말이면 피곤해서

 

집에서만 있었으니 그녀도 얼마나 답답 했을까요..

 

정말 그녀를 사랑해서 다시 돌아올거라는 미련을 못버리고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이젠 그녀의 행복을 빌어주어야 겠지요..?

 

하~~ 한숨만 나네요 제가 더 힘든건 며느리로 생각하고 5년동한 그녀를 이뻐해

 

주시던 부모님을 생각하면 정말 죄송스럽고, 미안한 마음을 금치 못하겠네요..

 

이젠 그녀의 기억을 지우고 싶네요 그 애의 웨딩드레스를 제가 해주고 싶었는데

 

그리고 결혼식도 정말 성대하게 하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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