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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달리는 나 ...

쥔집미친개 |2005.03.08 00:04
조회 545 |추천 0

ㅋㅋㅋㅋ요즘 너무 달리는 쥔갭니다...
오늘도 간만에 만난 친구덜랑 한잔 찌끄리니...
헉~~!시간이...
암턴,,,오늘 겟판 쪽으로 눈이 무쟈게 궁금했는데,,,
요즘 무쟈게 바쁜 관계로다가...흠~~
출근하자마자 제일 먼저 후기를 올릴려다가 ...어느분이 올리시겠지 했지요 ㅋㅋ

(진짜로 무쟈게 바빴지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쥔개가 느낀 분위기는,,,
으흐흐흐흐~~먼길 오시는 서울분들도 ㄱㅖ시는데...
엎어지면 코앞에 사는 쫄다구가 한시간이나 넘게 늦어삘고...

 

먼저.....
으흠~위엄(!?)있어 뵈시는 주리언냐...설에 첨 모임에선...
쥔개가 살짝 무서워라 했는데...요번에 애교도 살짝 부려가며 ...

언냐언냐~따라 붙을려 했는데...워낙 조신..내성적이 컨셉이라...

체질상 안되네~~(요거 안먹히네~~ㅋㅋ)
고생하셨어요...옆에서 주무시는데 궁시렁궁시렁 거려 ㅋㅋㅋㅋ

언냐~~세안후~ 라인이 정말 이뿌었어요~


글고 은근히 웃기시는(!?) 앙마님~~꼬언냐한테 타박도 많이 당하고...ㅋㅋㅋ
쥔개가 잠들면 문 확~열어삔다고 반협박도 했건만...결국은...
그래도 주무시는 중간중간 말소리에 고개를 까딱~
뉘가 흉 볼까 노심초사 하셨나!?!?ㅋㅋㅋ
꼬언냐 차안에서 이야기 나눈 시간이 대충 1시간 반이니...흠~풋```


그리고 모처럼 막내 계열에 낀 쥔개보다 더 막내같은 귀여운신  화영님~
첫 만남에서도 참 ~웃음이 많으시고 밝으신 분이시구나 했는데...
역시나...참 웃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잠도 참~많으시고 ㅋㅋㅋ
혹,,,가시는 길에도 주무시지만 않으셨을까!?!라는...


눈이 예쁘신 ~든든하고 자상하신 열쇠장수님....요번에도 많은 이야길 나누진 못했지만...
식사 중간중간...양파볶음에 감자볶음에...보글보글 라묜까지...
참~!! 선하신 분이라 기억에 남을 듯 싶어요...ㅋㅋㅋ
운전하고 여기저기 댕기느라 고생~ 많이 하셨지요!?!


첨~뵙는 양초언냐~~어떤 분이 오시려나....살짝~ 궁금해라 했었지요...ㅋㅋㅋㅋ
냐~한미모 하시더만요...넉넉한 웃음에....
낯가림 심한 쥔개가 만나지 얼마 지나지 않아

"언냐언냐~" 함시롱~ 졸졸졸 따라 댕겼드랬지요...
으흐흐흐~~~칫솔도 같이 쓰고...

마지막~인사때는 살짝 취한 듯(?!) 모습이 정말 귀여웟어요 ...풋```


글고 쥔개는 첨 듣는 눈팅족 랜드님...
또다른 광주분이 뉘실까 했었지요....
말수가 없으신 분이시구나 했는데....
만나서 ...반가웠습니다....어느분이 탤런트 뉘를 닮았다던데 ㅋㅋㅋ


그리고 쥔개 멀쭘하니 입 쩍~ 벌어지게  만든 꼬언냐~ㅋㅋㅋ
첨부터 끝까지 무쟈게 고생하셨어요...
(여기서 고생이란 말을 끝내야지...더하면 아마 저 성질에 버럭 화낼꺼야 아마...암~ㅋㅋ)
세상에~풀코스로 준비가 완벽했지요....쥔개 살짝 벌쭘해가...몸둘바를 모르게...
옆에서 쪼매 도와주려는데 사고만 치고,,,
조신하고 나름대로 살림꾼이라 소문난 쥔개도....
걍~옆에서 해주는 맛난건 야금야금 잘 먹었지요..

의상도 화려하고...말솜씨도 수려(!?)하고......
오예~체력은 쥔개보다 더 강하고....(정신력인가!?!!?ㅋㅋㅋ)
암턴 돌아오는 중간에 내는 살짝 주무셨지만....ㅋㅋㅋㅋ
아마 무쟈게 피곤하셨을꺼야 진짜루~~!!더이상 강한척은 금물!!!


마지막...일체무~애인님....거참~요분 역시....
성격 좋으시더만요...꼬언냐랑 양초언냐가 옆에서 아무리 구박해도
한번도 안삐치고(!?) 처음 웃는 모습그대로~~
아마도 뉘에 협박에 못이겨 막차도 못타고....ㅋㅋㅋ
만나서 반가웠어요...술도 참 ~! 맛나더만요 으흐흐흐~

 

이상 쥔개 나름대로 느낌이었습니다...

뭐 사람 한두번 만나고 어떻게 아냐고 쥔개에게 따질 분도 있으시겠지만....

(뭐라고 쓴거야~!!! 취중에 올리는 글은 벌점 5점이라니깐!!!)꽥~~~~~ㅎㅎㅎ


암턴요...다신 만난 분들 첨 뵙는 분들 모두모두 반갑고 즐거웠어요...

참으로 편한 모임이란 느낌이었지요...
새벽에 일찍 나서려던 쥔개 발목을 잡았으니....(내가 잡아달라 했나!??ㅋㅋ)
토욜 모임땜시 가나 못가나 했는데...모임을 취소하고...
집에서 뒹굴뒹굴하다....후줄근한 츄리닝 차림으로 가볍게 나섰지요...
달랑 가방에 지갑하나(돈도 얼마 없음시롱~~)
핸드크림하나...파우더하나...구닥다리 핸펀....
암턴...츄잡스럽게 세수도 안하고...ㅋㅋㅋ .
푸하하하하~~

(에이~이제 겟판에 소문 다 나겟다 드럽다고 ㅡ,. -멀빡은 토욜에 감았습니다)
양치는 양초언냐껄로 치카치카~~
만약에 에이즈나 간염 걸리면 양초언냐가 책임져요...
무조건...쥔개는 멀쩡하걸랑요!!?!??ㅋㅋㅋ
여행을 마치고 구부정하니 집으로 돌아오니...멀뚱하니 쳐다보는
오빠야에 시선을 무시하고...오히려 많이 피곤하니 건들지 마란 표정으로...ㅋㅋㅋㅋ

대충 넘어갔지요...뭐한넘이 뭐한다고...
(근데 이넘아가...오늘도 늦으면 엄마한테 불어버린다고 협박을..)

오늘 잠깐 친구들랑 모임 이야길 했더니...
많이 사람다워 진다고 나이먹을 수록 쥔개에 많은 변화에 다들 놀랍니다....
그래 낯가림 심한 넘이 낯선 사람들하고 여행까지 댕긴다고 ㅋㅋㅋ
실은 자신도 용기(!?)에 많이 놀라곤 하지요 ㅋㅋㅋ
암턴...쥔개에 긴~이야기는 여기까집니다...
손구락도 둔하고...지금 뭐라 쓰는건지...
그럼 모두들 안녕히들~(__)

조신한 쥔개는 이만...=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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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일욜이 쥔개 선배언냐 결혼식이었지요....
그닥 땡기는 자린 아니였지만...그래도 납뿌닥은 비추고
사진은 찍어줘야 하는 사이였는데 ㅋㅋㅋ아마도 당분간은 뵈기 힘들 듯~~

택시타면 이천원거리... 버스타면 15분이면....예식장이 코앞인데...ㅋㅋㅋ
"언냐 나 지금 무쟈게 먼데라서 못가 미안해~~결혼 축하해~!!"
라고 보내긴 했는데...
그것두 결혼식 중간시간에 ....ㅋㅋㅋ
(이러면 살떨리게 보복이 두려울만한 답장은 안오겠지했지요...)
식끝나고 몇시간후...답장은"잘 살아!!!"
그럼 만에 있을지도 모르는 쥔개 결혼식에 안와도 되는데...
걍 ~얼굴은 보고 살고잡은데 ㅋㅋ
암턴 돌아오면...베시시시 웃으면서 함 찾아봐야지욬ㅋㅋㅋ

참!!! 쥔개 새로운 닉넴 얻었습니다~!!! 흠~~후다다닥~=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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