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8살 남자입니다. 한여자애를 알게되었죠 26살이구요.. 너무 분하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앞뒤가 안맞고 이상하더라두 이해해주세요..
처음 알게됀건 게임을 하다가 만났어요.. 전화통화하다가 같은 지역살구 밥이나 같이먹자 이렇게해서 만나게됐습니다. 여러번만날기회가 있었는데 서로 시간이 안맞아서 전화통화한지 한 1달정도후에 만나게돼었습니다. 그때가 아마 12월중순경.... 아는형님이 차를 빌려주더라구요 어차피 자기는 지금 안타고다니니깐 한달정도 니가 타고다니라면서 근데 그차가 대포차였습니다.. 만나서 자동차극장을 갔습니다 내머리속의 지우개를 봤죠 처음 만났는데 너무좋았습니다. 영화를 보고나서 피시방을 갔습니다.. 근데 대뜸 차를 빌려달라고 합니다. 자동차극장가다가 이동카메라에 찍혔는데 무심결에 대포차야 괞차나라고 말해버렸죠.. 아무생각없이.. 처음엔 안됀다고 그랬죠 내차도 아니고 한달동안 내가 타고다녀도 그건좀 그렇다고.. 근데 시무룩해지면서 빌려주면안돼냐고 동생이 차를 쓴다고 일때문에 전주가야하는데 필요하다고 일주일만 빌려달라고 하는거였습니다 크리스마스전에는 준다고.. 남자로써 그렇게 말하는데 참곤란하더라구요 그럼 형한테 물어보고 내일 말해줄게 그랬습니다.. 그리곤 각자집으로 헤어젔죠.. 전화가 왔습니다.. 형한테 물어봤냐고 무심결에 그냥 말했어요.. 안됀다고 하더라 근데 내가 빌려줄게 대신 조심히 타고 매일전화로 보고해 그랬습니다..
차를 빌려주고 매일전화가 오더라구요 한 5일동안은 근데 크리스마스전날 부터 전화가 안돼는거였습니다.. 불안했죠.. 사고났나.. 무슨일 생겼나.. 크리스마스선물도 준비해놨는데 안오니 참 섭섭하더라구요 전화도 안돼고 그런일이 가끔 있어서 그냥 무슨일 있겠지하고 생각했습니다.. 크리스마스날 밤에 연락이됐습니다.. 미안하다구 칭구랑 술먹고 뻣었다구 정말미안하다구 지금가는길이라구 지방에서 일하거든요 ... 속옷장산가 먼가.. 많은애길했습니다 전화로 근데 자긴해준게 없는데 왜이렇게 자기한테 잘해주냐구 하면서 눈물날려고 한다고 하면서 미안하다구 자기도 노력한다구 하더라구요.. 차 조금더 쓰면안돼냐구 그래서 흥쾌히 알았다구 형이 달라고 할때까지 타고다니라구했습니다.. 다음날 우리집으로 온다구 하더라구요 집에 부모님 인사도 드리구한다구요.. 담날 와서 케익이랑 빵이랑 울엄니가 좋아하시거든요.. 사가지구 집에인사하구 크리스마스 선물도주고 마침그날 그애동생생일이라서 일찍가야한다네요 저도 마침 칭구들과 망년회가 있어서 거기잠시 들렸다가 가라구했더니 그런다구 해서 같이 밥먹구 칭구들한테 인사시키구 집으로 갔습니다..
그담날 바로 그앤 또 지방으로 일하로 갔구요.. 해돋이 같이 보로 가자구 하더라구요 그때까지 온다구
마침 1월 2일이 그애 생일이였습니다.. 전화통화하구 정말 좋았죠 그때까진 근데 30일부터 연락이 안돼는거였습니다.. 그애 생일까지 최악의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혼자서 맞이했죠 너무화가났습니다.. 이럴수가 있을까하고 사고는 난게 아닌지 걱정도돼구 5일정두 연락안돼니 죽겠더라구요 정말 최악의 새해를 맞이하구나서 수소문을 했습니다 그애 사촌언니한테 차를 빌려줬는데 연락이 안됀다구.. 그러더니 연락이 오더라구요 ㅎㅎ 참어이가 없어서 머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그깐 되지도 않은차 빌려줘서 지금 차가지고 텼을까봐 의심하냐면서.. 난그게 아닌데 어이가 없고 그래서 너무 황당했습니다.. 일요일 까지 차갔다준다구 아직 물건이 차에 실려있어서 그런다구 그러니 동네방네 전화질 하지말라구 하는거였습니다.. 내가 잘못해서 그런가..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것도 아닌데..;; 전화를 끊고 너무화가 나서 다쉬 전화를 하니 전화를 안받는거였습니다.. 계속했죠 너무화가나서 그러더니 같이 일하는 언니라면서 전화를 받더니 미안해서 전화 못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당장 차가저오라고 되지도 않는차 당장 가지고 오라고했죠.. 너무화가나서 정말 막말도 나올뻔했는데 참았죠..;; 그러다가 안됀다구 물건실려있어서 일욜까지 가저다준다구 하더라구요.. 알았다구 일욜까지 꼭 가지고 오라구.. 그랬죠 괘씸하지만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차때문에 이런일이 벌어지다니..;; 괞히 차빌려줬나 싶기도 하구요 이게 아닌데 정말 그애때문에 제가 장사하거든요 더 열심히 장사하구 그래도 사는게 재미있었어요 오랜만에.. 서로 너무화가나서 그러니 화풀어라 나도 미안하다 이렇게 그리곤 일욜까지 연락안했습니다.. 근데 그후로 연락이안돼는 거였습니다..;;거의 한 보름정도 1월 20일정도까지 최후통첩으로 너무한다고 문자를 보냈죠.. 이럴수가 있냐고 하면서..;; 그러더니 문자가왔습니다 할애기있다고 전화로는 말못하겠고 메신저 아시죠??? 그걸루 대화좀하자구 장사하다말고 피시방엘 갔습니다..
차를 잊어먹었다고 하는군요.. 미안하다구 할말이 없다구 전화통화하기도 무섭다구 하면서 지금 자기가 너무힘들다구 이해해달라구 찾아가서 말해야하는데 미안하다구 형한테 물어봐서 얼마정도 주면돼겠냐구 물어봐서 애기해달라구하더라구요..2월 말까진 준다구 하면서.. 에효 설마설마 했더니 이럴수가 가슴이 쿵 내려앉더라구요.. 그래도 냉정을 찾고 괞찮다구 형한테는 잘애기할테니깐 걱정하지말라구 전 그애가 더 걱정돼더라구요 .. 참바보조 저 ㅎㅎ
그리고 그담날 부터 여태까지 연락이 안됍니다..
형은 황당해하죠.. 그런 되먹지도 않은년 잡자구 경찰서도 찾아가보고 했는데 차량이 대포차라서 어렵다구 하더라구요 ... 민사로 할수밖에 없다구요..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형은 차도 가지고 있으면서 잊어먹었다구 한다구 형은 저한테 피해가게 안할려구 경찰에도 알아보구하는데 .. 전 지금 거의 폐인이 다됐습니다.. 믿고싶은데 여태 연락안돼는걸 보면 믿을수도 없구..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방법이 없어요;; 좋아하던 여자에게 이런.. 차도 잃고 사랑도 잃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중간중간 그냥 넘어간 애기가 좀많은데 다할려니 너무 빡셔서요;;
여러분!! 여자분들!! 사람 마음을 이용해서 이럴수있는겁니까?..;; 너무 원망스럽고 돈보다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하소연 할때두 없구요 그래서.. 집도모르고 달랑 이름하나 찾을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