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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국회인가?

또시작이군 |2006.08.28 10:47
조회 35 |추천 0

처음 한나랑당에서 사학법개정이랑 민생법안이랑 뉴딜하자고 할때부터 알고 있었지만서도..

국회의원들 머릿속엔 애초부터 '민생'이란 단어 자체가 없는거 같습니다.

 

이번 국회의 전형적인 스타일을 대충 보면

1. 우리당: 사학법개정, 친일파 청산 하겠다.

2. 한나라당: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산적한 민생법안을 먼저 처리하자

3. 둘이 치고박고 싸운다. 와중에 조중동은 현 정부가 이념싸움에 치중하여 민생을 등한시한다고 씹는다.

4. 결국 이거고 저거고 둘이 싸우다 날샌다. 법안은 국회 계류중이고 다음 국회로 넘어간다.

 

이런 법안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한동안 시끌시끌하던 급식법 개정 지금 어디가있습니까?

비정규직 법안은 또 어디로 갔습니까?

 

여당이고 야당이고 진정 민생걱정을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

전부다 정치싸움에만 혈안이 되있는것 같습니다.

여소야대 정국이라서 어쩔수 없는 일이라면 차라리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았으면 하는 마음조차 듭니다.

국회고 정부고 한나라당이 다 해먹으면 비리를 저지를지언정 정치싸움은 안할거 아닙니까?

원래 한나라당 싫어하는 편인데 오죽 답답하면 이런생각까지 할까요...

 

암튼 정말 민생을 걱정하고 돌보는 국회의원들이 나타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제 좀 나와줄때도 되지 않았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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