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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억울 해요

홍승미 |2005.03.11 00:12
조회 578 |추천 0

http://www.hoabinh.co.kr/board/qna.htm

저는 호아빈 역삼역점에서 두달동안 일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두달되던 정도에 다쳐서 다리가 부러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다리가 다쳐서 일을 못나가게 되어 연락을 드려 사정 이야기를
드리자 이해해주시면서 깔아놓은 나머지 월급얘기를 하시면서 다음달 월급날인
10일날 줄테니 그때 오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몸조리 잘하라는 말과 함께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그리고 월급날인 하루전 전화를 드렸더니 못준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셔서. 결국 약간의 다툼과 함께 그쪽에서 그럼 오라고
준다고 말을 하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몸이 불편해 저는 부모님과 함께 당일 월급날 그곳을 찾아갔습니다.
다쳤긴했지만 그래도 갑자기 못나간것에 대한 죄송한마음에 사과를 드리고
부모님도 사과를 드렸지만, 오히려 심한 모욕을 하시고
심지어 저희 부모님 한테 그곳 주인 아들은 (좃먹어라) 하는 제스쳐를
하면서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 라는 말을 하고 일하는 직원모두 단체로 욕을하고
때리려고 손을 올리며 상처주는 말을 서슴없이 하셨습니다.


다쳐서 움직임이 불편한데도 불구하고 사람을 믿지 못해 직접오라고
하셔서 택시까지 타고 갔는데 단체로 사람을 때리려고 하고, 억울하면
노동부에 신고 하라고 말을 하며, 심지어 월급이 29만천원이 라고 말을 하더니
19만천오백원을 줬으며, 받았을때는 너무 억울해
돈이 그만큼인지 몰랐고 집에 와서 확인해보니 금액도 적었습니다.


사람일이란게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고, 일부로 안나간것도 아닌데
사람을 믿지 못해 의심하고 욕을 했습니다.


다쳤을당시에 부모님께서 직접 전화를 하시고 그후 제가 전화도 드렸는데도
사람을 믿지 못하고 저희 부모님 까지도 거짓말쟁이로 만드시더니 부모님께
그렇게 심하게 대할수 있는지 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


생각해보십시오 나이도 어린 그곳 아들이
욕을하고 그런 제스쳐를 취했다면 가만히 있겠습니까?


저한테 그런건 천번 아니 얼마든지 참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부모님 한테 하신건 절대 억울해서 못 참겠습니다.


사람이 때리는것만이 폭력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언어폭력이라는것이 얼마라 무서운것인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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