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돌 맞으려나?????

닉네임 |2005.03.11 11:30
조회 463 |추천 0

사실 선생님이 절대강자이기는 하죠...

 

개인적인 감정를 싣어서 체벌이나 아이를 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미꾸라지가 맑은 개울물을 흙탕물을 만드는것 처럼 교육에만 힘쓰고 계시는 분들 얼굴에 먹칠하는 되먹지 않은 인간같지도 않은것들도 있습니다...(태글걸지 마세요...경험입니다)...

 

그러나 요즘 아이들도 문제가 많습니다...워낙 귀하게 자란탓도 있구요...솔직히 촌지를 받는 선생이 잘못이냐 준 엄마가 잘못이냐고 물어보면...전 단호하게 엄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옆구리 찔려서 받는 선생들도 있지만요...엄마들 귀하게 귀하게만 애들 키워서 학교보내거든요...흔히 말하는 버릇없는 애들이 참 많습니다.....

 

 

제 신랑이 3년전에 컴강사를 한적이 있습니다...까불까불하고 말도 안듣고 하는 아이에게 자로 손바닥을 때리는 체벌을 했더니...우리엄마도 안때리는 왜 때리냐고 화를 내더니...그 다음날 그아이 엄마가 와서 전후 사정도 안들어보고 욕하고 난리쳤다고 하더군요...원장이야 누구 잘잘못을 떠나서 애들을 상대로 장사(?)를 하다보니...무조건 잘못했다고 사과했다고 하더군요...

 

저도 체벌을 한 신랑이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치만 그 엄마에 행동 또한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체벌이라는 방법이 잘못되었지만 ...말로는 해결이 안되는 경우도 많아요..특히 고학년...

 

글쓴님 아이가 잘못했는지 선생님이 잘못했는지 제가 판단할 능력은 없지만 저도 학부모이지만 여기 오시는 많은 엄마들이 한번정도는 내 아이에 대해 냉정한 판단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촌지 금액이 제일루 많은 부모 직업이 선생이라는 이 서글픈 이 현실에서 우리가 부모라는 입장에서 과연 나는 제대로 내 아이에 인성교육을 했는지..

 

 

학교라는곳에 보내면서 단순히 글 읽고 숫자 셈할수 있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지 지식공부만 잘하면 나머지 잘못된 행동이 다 용서되지 않는지 ....

 

단순히 기 죽이고 싶지 않다고 선생님이 미워하지 말라고 촌지를 생각하고 있지 않는지...친구랑 장난치다가가 상처가 나서 속상하게 부모 마음인데 선생님한테 체벌로 인해 멍이 들었으니 얼마나 속상하겠습니까...

 

저라도 님 처럼 심란한 맘 어디에다 하소연 할길 없어 애 태울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기회에 여기 오시는 분들이 한번쯤 꼭 내 아이를 다시 한번 재평가 해보시는 기회가 되시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 짧은 소견을 답글로 작성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