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에는 김xx라는 장애인이 하나 있습니다..(여자)
어느날... 참나.. 그애랑 짝이 되었는데여ㅜ
저는 정말 싫어서 책상도 띄어 놓고(ㅡㅡ -붙은 책상이라면 ㅡ ㅡ -이런식으로)
전
쉬는시간만 되면 놀고 공부할때도 그애가 없는것처럼 아무 말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뭐. 괴롭히고 그러는것보단 낫잖아요.. 그리고 괴롭혀서도 안되고...
그런데! 아나 참내ㅡㅡ 그애가 일기를 쓸때 이렇게 썼습니다...
ㅈㅔ목: 나쁜아이
내 짝지가 매일마다 나한테 침을 뱉고 때린다
정말 짜증난다.
뭐 이런식으로 일기를 썻는데 그애의 엄마가 일기를 보고 토요일, 마칠때 학교에 찾아와서 나를 부르는거에요..
그래서 그 엄마가 나한테 우리xx한테 했던데로 욕 해봐 이러는 거였어요,,;;
아나 황당해서 ㅡㅡ
그래서 저는 저 그런적 없는데요 그랬거든요...
참나 그러케 실랑이를 벌이다가 엄마가 나보고 우리xx이 괴롭히지마~
이래가지고 저가 바쁘기도 하고 그래서 빨리 네.. 라고 하고 그냥 갔어요... 그런데.. 아놔,, 집에까지 전화해서 집에
가니까 엄마가 나보고 너 장애인 괴롭혔냐고 물어서 저는 끝까지 아니라고 했거든요... 그래서 다른 애들한테 전화를 해서 남자애들한테 일단 물어봤는데 솔직히 제 칭구들도 당한(?) 애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애들이 다 그렇게 대답하니까 여자애들한테 물었어요.. 저랑 가까이 앉았고, 공부도 잘~하는 애집에 전화 하니까 제가 안괴롭힌다고 해서(그애가) 겨우~ 살았는데.. 그애의 엄마는 아직까지 ㅡㅡ;; 그러고 지 혼자 놀고 있
는데.. ㅡㅡ 아 짜증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