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장가계
사람이 태어나서 장가계에 가보지 않았다면,
100세가 되어도 어찌 늙었다고 할 수가 있겠는가?
그야말로 장가계는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를 말해주고
경치는 정말 장관이고 예술이다
다음에 다시 꼭 와도 후회 하지는 않을 것이다.
금편계곡에서 바라본 장가계 & 원가계의 멋진경치..
원가계 경치는 정말 두고두고 봐도 멋있다.
천자산에서 바라본 어필봉은 정말 혼자 아무리 봐도 지겹지 않다
어필봉의 구름과 안개에 쌓인 신비의 절경비경
천자산에서 바라본 어필봉
어필봉(御筆峰)
세 개의 봉우리가 구름과 하늘을 가리키고 있으며 높고 낮음이
들쑥날쑥하면서도 잘 어울리는 장관을 연출하는 곳이다.
흙이 없는 돌봉우리 위에 푸른 소나무가 자라서 마치
붓을 거꾸로 꽂아 놓은 것 같다.
전해지는 바에 의하면 전쟁에서 진 후 천자를 향해 황제가
쓰던 붓을 던졌다고 해서 '어필봉'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어필봉은 무릉원의 수많은 봉우리 중에서도 걸출한 대표로 뽑힌다.
금편계곡 양쪽에 솟아 올라있는 비경
원가계 자연풍경
十里畵廊 비경
야생화의 고향, 십리화랑(十里畵廊)
협곡의 양쪽으로 수풀이 무성하게 자라 있고 5km 길이에 야생화의 향기가 날린다.
기이한 봉우리와 암석이 각양각색의 형상을 띠고 있어서 마치 한 폭의 거대한 산수화를 연상시킨다.
십리화랑의 길을 따라서 들어가보면 전각루(轉閣樓), 수성영빈(壽星迎賓),
양면신(兩面神) 등의 10여 개의 관광지가 있다.
금편계곡에서 바라본 장가계
전망대에서 본 원가계
장가계에 있는 山水畵의 原本이라는 바위
천자산에서 바라본 원가계 운무에 쌓인 비경
웅장한 촛대바위들이 하늘과 이어진 천자산
신비로운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장가계(張家界 : 장지아지에)
장가계가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 사진을 자세히 보아주세요.
무릉원(武陵源)은 가장 높은 봉우리가 1334m이고, 풍경구의 면적이 264㎢에 달하며
크게 장가계시의 국가 삼림공원(張家界森林公園), 츠리현의 삭계곡(索溪谷)풍경구,
쌍즈현의 천자산(天子山)풍경구 등 세 개의 풍경구로 나뉜다.
이들은 모두 인접해 있어 산책로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 전체를 다 보려면 최소한 4-5일 정도가 소요된다.
장가계는 중국 호남성 서북부에 위치하고 있는 제일의 국가 삼림공원 및 여행 특정지역으로서
현재 계속해서 개발, 건설, 발전중인 곳이다.
원래는 대융시였는데 1994년에 국무원에서 대융을 장가계시로 승격시켰다.
장가계시의 총 인구는 153만명이며, 20개의 소수민족이 살고 있다.
총 인구의 69%가 토가족(土家族), 백족(白族), 묘족(苗族) 등의 소수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토가족인 93만명으로 제일 많고, 다음으로 백족이 10만명, 묘족이 2.7만명 살고 있다.
전체 면적은 9,563평방킬로미터로 전국의 1/1000을 차지한다.
장가계는 국내외에서 보기 드물게 수려한 봉우리와 동굴 외에도 인적이 드문
자연 지리 조건으로 인해 원시상태에 가까운 아열대 경치와 생물생태 환경을 지니고 있다.
약 3억 8천만년 전 이 곳은 망망한 바다였으나 후에 지구의 지각운동으로 해저가 육지로 솟아올랐다.
억만년의 침수와 자연붕괴 등의 자연적 영향으로 오늘의 깊은 협곡과 기이한 봉우리,
물 맑은 계곡의 자연 절경이 이루어졌다. 연평균 기온은 16℃정도이며,
연강수량은 1200-1600㎜ 정도이다.
장가계가 일반인들에게 이름을 떨친 것은 오래 되지 않았는데,
1982년 9월 25일에 국가로부터 '장가계국가삼림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또 그 후 1988년에는 국무원에서 국가급중점풍경명승구로서 지정하였고,
1992년에는 세계자연유산에 포함시켰다.
오염되지 않은 생태계 그대로 보전되어 있으며,
아직 외국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려지진 않았지만
이곳을 방문하고 간 사람들은 장가계의 웅대하면서도 아름답고 기이한 산세에 넋을 잃으며
이 때문에 수많은 학자, 전문가들은 무릉원을 '대자연의 미궁'과 '지구기념물'이라 부른다
넋을 잃을만큼 아름다운 미혼대
미혼대는 천자산에있는 곳으로 정신(혼)을 잃을 만큼 아름다운 곳이라하여
미혼(迷魂)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미혼대는 크게 두부분으로 나뉘어 지는데 한 부분이 2미터 정도
더 높으며 면적은 100제곱미터정도로 열댓명이 앉을 수 있는 넓이다.
불규칙적으로 뾰족하게 솟아있는 석봉들이 안개에 싸여있는 모습은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 것과 같고 그 아름다움에 빠져있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그 광대한 자연속에 그대로 동화되어 버리고 만다.
금편계곡
금편계곡은 장가계 삼림공원의 동부에 위치해 있고, 금편이라는 이름은 금편암(金鞭岩)을
지나서 흐른다는 데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서쪽으로는 비파계로 모여들고, 동쪽으로는 삭계로 들어가는
한 줄기의 깊고 고요한 협곡이다. 뱀처럼 꼬불꼬불하게 늘어서 있는
돌길은 전체 길이가 7.5KM로, 통과하는 데에 약 2시간30분 정도가 소요된다.
길 옆에 천여 개의 봉우리가 솟아 있고, 수풀이 무성하게 자라 있어서
공기가 상쾌하며 한적하다. 이 곳에는 많은 진귀한 나무와 꽃, 풀, 살구나무, 해당화 등이
자라고 있어서 관광객들에 많은 볼 거리를 제공한다.
절벽위의 석교 - 천하 제일교
1982년에야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천하제일교'는
자연이 만들어낸 또하나의 걸작품으로 실제 처음 발견 했을 당시에는
수나라때 만들어진 석교로 알려졌을 정도로 정교하다.
1400여년의 긴 세월 동안 여러차례의 지각 변동과 기후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이 천연 석교는 300미터 높이의 바위 둘을 너비 2미터,
길이 20미터의 돌판이 잇고 있다.
깍아지른 듯한 절벽에 놓여있기에 다리위를 거닐다 보면 아찔한 느낌마저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