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월급 탄~쥔개..............![]()
날도 추우니 한잔 찌끄리자고..........![]()
먼저 시커머이~강양한테 문자를 넣었지요.........
"낼쉬~!?!? 치킨에 맥주 한잔 어땨?!?!"
강양~~~"나 새학기 준비하는라 바쁘다~!!! 낼보자..."
이녀~엄~~"나두 바빠~!!! 낼은 나두 약속있어 싫음 말구~~됐어!!!"
저거이 탱자탱자 맨날 놈시롱 바쁜척은 혼자 다해~시커먼것이...ㅋㅋㅋ![]()
다음...........아네모네 네모난 또다른 강양....
"몇시에 끝나냐?!! 밥묵자........."
강양............." 나 지금 언냐 가게 보구 있어~~ 낼보자...."
쳇!!!" 장사도 안되는 가게 뭐한다고 알바들은 세명이나 쓰는겨!?!?
이념아~~~ 나두 낼은 바뻐~!!"![]()
마지막 베짱이 김양............
"너거 오빠 안들어왔지!!?? 내가 맛난거 사줄께...."
베짱이..." 오늘 무쟈게 춥다~ 베짱이 얼어 죽는다....일욜에 영화나 보여주라..."
노네~~ 미쳤냐!?!?? 내가 일욜까지 너랑 놀게...
집에 탱자탱자 놈시롱 콧구멍에 바람 쐬준다니깐~~바쁜척은....
언젠 안놀아 준다고 난리더니....됐다~ 콱~ 궈먹을까 보다![]()
이쯤되니....날은 춥고 맘도 상한지라...걍~포기하고 집으로 터벅터벅.........
어느새 눈이 내립니다..............
포근하지도...........땃땃하지도 않은...찌끄리는...
그냥~~ 가로질러 가듯~~ 내리는 .....
엠병~~ 춥더라고요~~~@@@@![]()
빵집에 들러,,,,샌드위치 하나 고르고...장에 좋은 유산균까정~ㅋㅋㅋ
계단을 올라오는데....거실에 희미한 불빛이 번쩍번쩍~
아~~ 쥔개 오빠야가 들어왔나...?!
(샌드위치는 하나 밖에 없는데....나눠 먹어야하나 잠시 고민을,,,)![]()
"야~!! 너 왜 이케 일찍 왔어~~!!!"![]()
근데.............조용하니~~~ 아무 대답이 없고............
암케도...아침에 부산스럽게 출근하더니만..
걍~~ 티비를 켜놓은체~~룰루랄라~~ 출근을,,,,![]()
티비위에 손을 올려보니 땃땃합니다....
이제~~ 샌드위치도 다 묵었고....
뭘하고 노나!?!?!?!?
누구 나랑 놀아줄 사람~~~
여기 붙어라~~요....
=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