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작년 11월에 남친을 군에보낸 5개월차 접으든 초보곰신 입니다..
2월달엔 100일휴가도나오고..몇일전엔 외박도 나왔고..어찌어찌..그래도 이렇게 시간이
가는군여...저흰 교제한지 2년이 넘었구여...서로부모님에게 왕래도 자주하며 그렇게
사귀어와꺼등여....정이라면 만이 들었고 그동안 서로에대해 너무 잘알고...
군대 가기전에나 ...휴가나올때나 서로의 믿음과 마음을 수없이 다짐도 많이 하고~
여느 곰신과 군화들도 물론 이렇게 하겠져..조아하고사랑하니까..헤어지고 싶지않으니까 ..
군대가기전에 물론 거짓말몇번한적은 있었지만 남친이 의처증걸릴꺼같이 심하게 그런적은
없었습니다....근데 군대가면 매일 똑같은일상에 무기력해지고 그런단 사실은 익히 들어서
알곤 있는데여....요새 울군화가 바뻐서 통화 제데로 못하고 오늘 이틀만에 했는데 ..
갑자기 대뜸 의심부터하구여....혼자 경계서고 근무나갈땐 한없이 잡생각이 들어서
참을수가 없다네여........그러더니 헤어질생각뭐 어쩌고저쩌고 말을 비틀어서 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여.......정말 내가 남자라도 만나고 놀러다니고 이랬다면...
억울하지라도안쳐......정말 착실하게 지내고있는데....그리구 주위에서 선임들이나 동기들이
그런 쓰잘데기 업는예기들을 만이 하나봐여...ㅡ_-;;전형적인 A형이라서 소심한 성격인데다
정말 그런이상한소리 들으면 곧이곧데로 들을께 뻔한게 제남친이거든여..
편지도 2틀에한통씩보내고..초반엔 과자다 모다 다 보내주구....사실 전 남친 정말 많이 좋아하거든여..
의심의 여지가 느껴지지안토록 노력도하고 그러는데..도대체 믿음이라는게 뭐죠??
저 이러다 뒤통수 맞으면 어떡하죠??잊을자신도없는데.......
너무 걱정됩니다..도대체 그안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건지...마음을 접을려고하는건지..
저처럼 이런상황이여서 군화한테 차이신 분들혹시 계신가여??
ㅇ ㅏ..너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