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어제 남친 메일함에 드러가 보게 되었고..
CGV에서 예메확인 이라는 메일이 있는걸 보게 되었는습니다..
보는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 앉더군요.. 분명히 저랑은 약속도 없을뿐더러
전 아주 멀리 지방에 살거든요 영화예매는 분명 서울이고요..
13일 오후2시로 영화를 예매 해놓았네요..
솔직히 요즘 남친이 너무 바빠서 저한테 너무 소홀합니다.. 전화 한통하지 않습니다.
참다못해 몇일 닥달하고 볶아떠니.. 자기 인생의 아주 중요한 순간에 있다며
자기를 좀 내버려 달라고 하더이다.. 솔직히 바쁜건도 맞습니다.. 바쁜건 아는데 근데 저한테 몇일이고 연락한통 없을 정도로 바쁜건지는 모르겠습다..
저 메일이 머냐고 무러보고 싶지만 솔직히 용기도 나지 않을뿐더러 자존심도 크게 상합니다.
여러분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단 딴여자가 생긴게 분명하니 무조건 헤어저라의 리플은 삼각해주세요~
전 지금 이순간을 현명하게 대처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