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예기는 아니지만..그냥 올립니다.
나이차이 많이나는 남자친구..당연히 조카가 있겠죠
누나의 둘쨰딸..누나는 지금 남편과 이혼한상태로 큰애는 아빠쪽..작은애는 엄마쪽에서 살고 있어요
엄마는 지금 멀리 가있는 상태라..남자친구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남자친구 남자친구의형<일하느라바빠서 거의 보지 못함>그리고 그 얄미운 조카...
처음같을떄 좀 황당하기는 했었어요..나이차이가 많이나는 관계로 어른들꼐
인사드리기가 꺼렸는데 그냥 눈 질끈 감고 갔습니다.나이가 들어보여서 그런지 몰라도 다 물어보시면서 유독나이는 안물어보셨어요
그런데 조카가 언니는 몇살이야??하고 엄청난 큰소리로 말합니다..저는 그냥 오빠만 처다 봤습니다.
오빠 조카에게 뭘그렇게 알려고해..언니이쁘지??이렇고 동문서답하고
안도의숨을 쉬려는 순간.."할머니~!! 언니 몇살이래??~!!" 말했습니다..좀 놀라 하시더라구요..
얄미웠습니다..처음왔는데 오빠랑 오빠방으로 홀랑 들어가기가 좀 민망해서 거실에 앉아있었습니다
저는 참고로 아이들을 정말 싫어 합니다..특히 말하기 시작할때부터 뛰어다니고 그런애들..
조카지금 9살입니다.. 제가 좋았나바요..언니 소꿉장난할래?? 토끼인형가지고와 토끼야 안녕??그렇고
잘놀더라구여..여기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겟고 어그래;..그냥 웃기만 할뿐;;
짜증났습니다.그래도 싫다는 내색 할수 없어서 놀다가 왔습니다.
왕래가 잦아졌고 갈떄마다 밤낮없이 잠궈논 방문도 실핀으로 어떻게 하는건지 따고 들어옵니다.
항상 긴장상태여야 하죠..하루는 새벽에 속옷을 빨아놓고 말리고 있었는데
조카가 막 들어와서 바닥에 속옷을 보더니..한밤중에"할아버지 할머니~언니 팬티 벗었어~!!"
벗은거 아닙니다..회사가 가까워 거기서 주말에 자고 아침에 출근할떄 있거든요..
양말도 빨아놓고 스타킹도 빨아 놧는데 왜 하필 그것만 보였는지..
너무 민망해 그냥 거실에 나갔어요.어머니..뻘쭘하셧던지 "우리는 아무소리 못들었어..자고 있는데 xx<조카>가 소리지르데?왜그런거야?우리는 잘떄 티비를 켜놔서;;"
남자친구가 조카에게 머라고 하면 막 웁니다..아니 우는 연기 잘합니다..괸히 웁니다.진짜 짜증나는데
저한테 기대면서 웁니다.제가 지를 달래줄꺼라 생각하나봐요..
저가면 맨날 맛있는거 사달라하고 하고 밥도 안먹는다고 뭐해달라 저거 해달라..안해줄수 없죠..
몇일전에는 어머니 아버지가 여행을 2박 3일로 다녀오신다고 햇습니다.
미안하지만 회사끝나고 잠깐 들러서 밥만 챙겨달라고 하시더라구요..알았따고 했습니다.
실은 속으로 좋았습니다..신혼재미도 느껴보고 ..근데 조카가 문제였쬬..
애들이랑 자는거 정말 싫어 하는데 꼮 저랑 같이 자겠따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오빠를 뺸 지랑 나랑..;;오빠한테 말했습니다.."나 애들있으면 못자니까 오빠가 댓구자..내가 작은방에서 잘꼐;;"알아듣게 잘 예기하는듯해서 저는 화장실을 갔따가 왔어요..일찎 자야 내일 밥 차려주고 회사 나가니까요..
저 오자마자 눈물연기 하더니 "언니~왜나랑 같이 안자??같이 자자~" "어~xx야..언니 너무 피곤해서 그래..오늘만 언니 편하게 잘꼐..다음에 꼭 같이 자자..오늘만 삼촌이랑 가서 자.."
애가 골이 났는지 울면서 큰방에 혼자들어가서 안나옵니다.장농을 발로차고 괴성을 막 지릅니다.
너무너무 황당했져
삼촌도 발로 막 떄리고 나쁜말도 많이 하고 .. 너무너무 화가나서 남자친구가 떄릴려고 했습니다.
어쩔수 없이 같이자자고 남자친구 저쪽방으로 보냈습니다.막 안기대요..너무 귀찮아서 그냥 자버렸느데 새벽에 오빠가 옆에오ㅏ서 셋이서 같이 자고 아침에 ..조카가 삼촌있는걸보더니 난리를 피웁니다.
진짜 떄려주고 싶을정도로요..할머니 할아버지 밑에서 자라서 그런지 할아버지 발로 차고 할머니 쪽팔리다고 같이 밖에 나가기 싫다고 막 소리지르고 뭐하나 안해주면 할아버지 할머니 죽는다고 협박에 할머니에게 손까지 올립니다.
할머니 아직애기니까 ..이렇게만 하는데 너무 싫어요 ..얄밉고 떄려주고 싶어요 ..오빠랑 분위기 잡을라하면 머해??언니~~언니~하면서 볼에 뽀뽀도 하고 입에도 하고 ..엎어달라 머해달라..왕귀찮아요
어제는 밥먹는데 갑자기 라이타를 찿더라구요..불장난 폭죽놀이 담배..그것박에 더있습니까??.
왜찿냐고 물어보니까 친구들이 가지고 오랬데요..애가 너무 짜증납니다..못가지고 가게 했더니..
큰소리로 울어요..사람민망하게 하는것도 있고 둘이서 밥먹다가 조카가 들어와서 막 소리지르고 떙깡
피우고 나는 다른거 먹고 싶은데..하면 해다줘야 합니다.그래서 남자친구랑도 많이 싸워요..
애가 말만잘들으면 괸찮을것 같은데...삼촌이나 할아버지 머리 떄리고 막 발로차고 이럴떄..
좀심하다..생각들고요..저게 미쳤나 하는생각도 들고..하지말라고 소리도 지르고 싶은데
제조카가 아니라서 또 그냥 막 울기만 할까바 자기 엄마한테 이른다고 협박할까바 못하겠어요
애가 엄마가 옆에서 없고 할머니할아버지만 있어서 그런걸까요??
생각하면 너무너무 얄밉고 진짜 한번 맞아야지 저게 정신을 차리겟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잘못한거 있으면 그떄그떄 소리를 지를까요??아니면 어떻게 할까요..타일르면 울고 소리지르고 ..
구제불능이지요...너무너무 얄밉구요..싫구요..생각하면 열만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