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아버지가 1년전에 코리아 홈쇼핑에서 39,800원짜리 옷을 사셨담니다...
바뻐서 금액내는걸 깜빡 했는데 , 그동안 한번도 전화 연락도 없다가 1년이 지난 엊그제 연락이 왔습니다... 1년동안 상품비를 안냈으니 그동안의 이자와 함께 69,000을 내라는 겁니다...
물건을 사용하고 돈을 안낸것은 잘못이지만... 요즘같이 바쁘게 사는 세대에 맘먹고 그 돈 떼어먹을려고 안낸것도 아니고...그동안에 한번이라도 연락을 해 줬으면 당장 냈을것을 억울한 감이 드네요..
(저희 신랑은 잘못한건 잘못한것이니 돈은 내야된다고 하지만....^^;;)
어차피 금액은 내야 되겠지만, 그동안의 연체이자(?)라고 하기엔 너무 과한것 같습니다.....
혹시 주위에 이런경우를 당해보신 경험이 있으신지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제가 아는사람의 아는사람은 코리아 홈쇼핑에서 60,000주고 샀던게 2년만에 연락와서 200.000내라고 협박했다던데...그나마 저 같은 경우엔 1년만에 연락와서 감사히 생각하고 69,000내야 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