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들어 보셨을겁니다. 새끼마담, 호ㅃ , 등등..
삼촌께서 강남쪽에 룸 두개정도 하시는데..
제가 뭐 싸움을 잘해서 뭐 지키고 이런건 안되고,
요사이 적자가 나신다길래, 가서 돈에 관한 모든 정리를 깔끔하게 해드렸거든요.
대학 물먹은 놈 하나있으니까 이렇게 틀려진다고, 대학 한학기 등록금을 입금 해주셨네요.
별로 한일은 없고 뒤로 새는 돈이랑 마담누나 띄워줘서 어디로 돈 많이 새냐고 살짝 술김에
묻고 , 뭐랄까 약간에 기업스타일 능력제 요소를 도입했다 할려나.
이런대서 일한다고 깔보는 놈들 다데려오라고 다 띄워주고 이것도 사업이고 하나의 마케팅이라며
엄청 띄워 줬거든요.
새는돈도 거의 없어지고 마담누나도 더 인센티브를 받게되고,
어쨋거나 문제는, 삼촌이 일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물으시더군요.
물론 부모님이야 제가 뭘하던 신경쓰진 않으시겠죠.
근데 이게 평생 직업이 될순 없는거고, 사랑하는 사람 실수로 생기면 떳떳이 말할수도 없는거고.
하지만 1년에 저에게 떨어질수 있는돈이, 줄잡아 8000천+알파
주먹쓴다고 무조건 나쁜건 아니더군요. 거기서도 양아치랑 또 갈린다고 입에 침 튀듯 말하는
형님들도 되게 다정다감하고, 의기란것도 있더군요. 누나들 험한꼴 당하는거 절때 못참고.
거기 누나들도, 왜 여기서 일하나 모를정도로 성격도 좋고, 역시 돈이 문제이고 빚때문에도 그렇고
다 가여울 뿐이에요. 인식이 좀 바뀌었으면 한다는.
마지막날 같이 회식 했을때도, 아기마담누나울더군요. 새끼 마담 하면 이상한께
애기마담으로 하자고 했던게 그렇게 좋았었는듯.
거기에 다시는 여기 오지말라고, 또 정들면 니 못보낸다고, 농담반 진담반 삼아서 말씀하시는
형님들... 으.
특히나 결정적으로 공헌한건 제 인맥, 돈많은 친구들 하루 술값이 제 한달 정직원으로 일한 값이니까요.
유흥업소라고 막 어두칙칙한 그런건 아니라고 밝혀 두고 싶네요.
거길 다니면서 비판하는 사람들이란...
어쨋든 가끔 도와드리는게 역시 좋을까요?
P.S 술먹고 게아리트는 사람 진짜 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