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하교수 "독도 무대응은 일본에 약점잡혔기 때문" 이제라도 우리의 목소리를 내자고 하시네여..
민족반역자 박정희는 뇌물6천8백만달러를 받고 독도를 판거 말고도
독도에 관한 그 어떤 노래도 연구도 모두 금지시켰다네요.
왜 그랬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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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연구학자인 신용하(68) 한양대 석좌교수는 한국이 일본의 독도 망언에 대해 무대응으로
가는 것은 한일 국교정상화 당시 대표단이 일본측으로부터 뇌물을 6천6백만달러나 받아
약점을 잡혔기 때문이라고 증거가 나왔다.
신교수는 1일 CBS '뉴스레이다'에 출연, 이같이 말하고 독도 문제와 관련한 우리 정부의
소극적 태도를 비난했다.
신 교수는 "주한 일본 대사가 감히 주재국 수도 서울에서 주재국 국민에게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망언을 하기에 이르렀다"며 "한일국교정상화 당시 일본측에 약점을 잡혀 무대응으로 가는 것이고,
결국 대한민국 외교부 정책에 문제가 있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일본은 외무성이 조직적으로 자국 국민에 앞서 대한(對韓)공격외교를 하고 있다"며 "반면 우리 외교부는 무대응 침묵이 가장 좋은 정책이라는 자세를 보여 문제를 더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 교수는 이어 "1950년대 변영태 외무장관 시절과 비교해 보면 너무 많이 후퇴돼 있고 독도에 대한
대한민국 영토주권에 실질적인 것은 아니지만 국제사회에서 많이 훼손돼 있다"며 "이렇게 후퇴하고
무대응으로 일관하니까 일본 대사의 망언이 나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리의 무대응 전략의 배경에 대해 그는 "1965년 한일 국교정상화 한일 기본조약 체결 당시 일본측이
'평화선을 철폐하고, 독도를 폭파해 버리자'는 얘기를 할 때 국내에서 그 전까지 독도 노래, 연구,
독도에 대한 논문을 금지시킨 바 있다"며 "최근에 미국 정보국 문서를 보니 한일 대표단이
일본측(기업)으로부터 금품, 뇌물 6천6백만달러를 받아 외교 관계에서 일본측에 약점을 잡혀 당시
한국 집권층(박정희 정권) 일부가 이러한 억지 조치를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 교수는 "외교부는 좀 더 적극적으로 국제사회에 대해 독도는 한국 영토임을 알리고,
일본이 주장할 때마다 반박 발언과 성명을 내는 한편 무례하고 감히 있을 수 없는 침략적
발언을 할 때는 주일대사를 소환하거나 주한 일본대사 교체를 일본측에 강경하게 요구하고
재발을 막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꾸 대응하면 분쟁지역화 한다'는 주장과 관련, "국제사회는 독도가 한국 영토라는 사실을
국제법상,역사적으로 다 인정하고 있고 오직 일본이 불복하지 않고 있다"며 "우리가 적극적 대응을
하거나 소극적 대응을하거나 국제사회가 실태를 잘 알고 있고, 분쟁지가 되거나 전혀
위험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신 교수는 또 "국제 사법재판소에 가자는 것도 우리가 거부하면 안되는 것이고, 이 지역은
국제사회가 다 들여다보고 있고 미 7함대의 관장지역에 있어서 한일간 분쟁은 통제당하고 있기
때문에 전혀 염려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정현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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