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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다시만나는분들 또다시 헤어지게된 나 도와주세요

힘들어무지 |2005.03.17 12:46
조회 1,455 |추천 0

제남친은 저보다 한살어려요

20살에 제남친을 만나서 지금까지 2년 넘게 만나고 있었어요

그런데 문제는 작년12월

사소한 문제로 싸우게 되고 저희는 헤어지게 되었어요

사귀면서 남친은 정말 저에게 잘해주었구요

저는 그와 반대로 잘해주긴했지만

구속도 많이 하고 헤어지잔 말도 자주 했어요

그러다가 12월에 남친이 절 속인걸 알게되어서

헤어지게 되었어요

속인건 여자문제가 아니라

저몰래 친구들이랑 술먹고 외박하고 논것들이구요

그리고 그건 이제 이해가 되요^^

2월까지 다시사겼다가 어색함때문에 헤어지게되었구

12월부터 2월까지 그렇게 2번을 사겼다 헤어지게 되었어요

남친이 연락을 2-3일에 한번씩하더라구요

안부정도 묻는걸로

연락해서 우린 잘되지않을꺼라는둥

모이런말들 하길래

저는 그냥 대충 받아넘겼어요

속은 상하고 마음이 찢어질듯이 아팠지만

그러다가 제가 2월달에 길게 메일을보냈어요

제 마음을 담은 메일

그동안 힘들었던것도

그 메일을 보고 남친이

잘해보자고 잘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사귀었어요 2월말에

다시 만나면서

서로 많이 어색하구

믿음도 없더라구요

자꾸 의심하게 되고

그러다가 3월에 제 남친 실시간요금을 알게되었는데

3월이 얼마지나지도 않았는데

문자가 정말 많이 보냈더라구요

저랑 남친은 무제한이라서 제 요금은 나오지 않거든요

저외에 사람들에게 엄청나게 문자를 보냈어요

그래서 제가 원래 참을려고 했는데

그전에 남친이 그러더라구요

우리전만큼은 좋지않다구

모 이런말들과 핸드폰요금이 겹치면서

절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않게 만들었구요

남친에게 너 요금을 알아봤다구

그러면서 물어봤어요

남친은 말안해주면서

뒷조사한거냐구 저에게 엄청 화를 내고

그러다 저희는 다시 헤어지게 되었어요

물론 제가 잘못한거 알구

제가 경솔했다는거 알아요

그런데 저는 단지 진실을 알고싶었어요

제가 너무나도 불안해서

이렇게 한 일인데

지금은 참 후회가되네요

그러다가 한 1주일후에 제가 메일을 보냈어요

미안하다구 경솔했다구

제 진심을 담아서요

그때 여러가지가 겹쳐서 이성적으로

행동할수 없는 상태로 만들었다구

남친이 멜을 보더니

우리 잘안될것같다구

이미 끝난건데 다시연락할 필요는 없다구

자긴 이미정리했다구

우리가 다시만나면서 제가 두번이나 실망시켰다구

이런식으로 문자를 보내더라구요

제가 잘못한거 알기때문에

저도 계속 좋은식으로 말했죠

잘하려고 하는게아니라

오해를 풀고 싶었다구

이런식으로요

 

남친이랑 2달동안떨어져있을때도

남친은 우리 잘안되

모이런식으로 나왔거든요

그러다가 다시 화해하고

 

이번에

남친이 저에게 화가풀림 다시돌아올까요?

제가 먼저 연락을 하지 않으려고해요

제가먼저연락하면

남친은 점점 더 화가날것같아서

그냥 화가풀리고 생각 정리될때까지

그냥 지켜보려고 하거든요

남자들은 동굴에 들어간다잖아요

 

이번에 남친이 화가풀리면

저에게 다시연락을 할까요?

너무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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