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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 인간 vs 저녁형 인간의 時테크

fdf |2007.01.31 13:12
조회 2,036 |추천 0

아침형 인간 vs 저녁형 인간의 時테크

 

[ 아침형 인간의 하루 ]
[AM 5:00] 기상 오전 5시부터 8시까지는 뇌세포가 가장 활성화되는 시간. 이른 아침의 1시간은 낮이나 밤의 3시간과 맞먹는다.

[AM 5:30] 아침식사 아침식사는 정해진 시간에 하고, 절대 거르지 말아야 한다. 빠른 두뇌 활동을 위해 채식을 할 것. 가족이 함께 하는 것이 좋고,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먹는다.

[AM 6:00] 출근 아침밥도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하고 졸린 눈을 비벼가면서 콩나물시루 같은 전철 안의 손잡이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어야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크다. 아침 출근 시 지하철을 사무실화해서 자투리 업무를 처리한다.

[AM 6:30] 자기 개발 아침에 일찍 일어나다보면 1시간 정도는 자기 시간이 생긴다. 이 시간에 가능한 것은 크게 두 가지. 운동이나 어학 공부 등으로 자기 개발을 하거나 업무 준비를 하는 것이다. 젊은 직장인이라면 미래를 위한 공부에 시간을 투자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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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6:30] 서류 결재→스케줄 점검→업무 점검 상사라면 서류 결재를, 사원이라면 집중력이 필요한 업무를 한다(잡무와 단순 업무는 오후) 그 이후에는 개인의 스케줄을 ‘오늘-이번 주-다음주’까지 가늠해서 짜놓고, 키워드를 찾으면서 신문을 읽을 것. 문득 떠오르는 아이디어나 업무 지시사항은 녹음기에 그때그때 저장하면 좋다. 녹음 내용은 포스트잇을 이용해 확실하게 전달한다.
[AM 7:30] 업무 구상 아침의 아이디어는 쓸 만하다. 저녁이나 밤에 친구들과 술자리?하다보면 생각지도 못했던 아이디어가 쏟아지고, 그 아이디어들로 이미 떼돈이라도 번 듯 들뜨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아이디어들은 대부분 현실성이 떨어진다.

[AM 8:00] 오전 10시까지 승부하라 어느 회사든 아침은 바쁘다. 일정을 점검하고, 잇따라 회의가 진행되고, 고객과 약속을 잡다보면 정신없이 흘러가기 일쑤. 아침 ‘골든타임’을 단순한 보고서(업무계획서나 업무진행 보고서는 아침에 작성하는 것이 좋다)나 회의(상사의 연설과 잔소리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로 허비해선 안 된다. 집중력이 높은 아침시간은 중요 업무에 할애한다.

[PM 8:00] 저녁 운동 아침에는 가벼운 운동, 저녁에는 땀을 흘리는 유산소 운동이 좋다. 고통스럽게 억지로 하는 운동은 피하고, 간단하고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종목으로 결정하도록.

[PM 9:00] 귀가 집을 나서는 시간이 정해져 있듯이 들어가는 시간도 정확해야 한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밤 9시 이전에 집에 들어갈 것. 이 시간 이후에는 아무것도 먹지 말고, 가벼운 목욕과 독서를 한다. 저녁 술자리는 가급적 피하고 불가피한 경우는 1차까지만 참석하라.

[PM 10:00] 하루 정리 온 가족이 모여 앉는 시간을 짧게라도 반드시 갖는다. 잠들기 전에는 자신의 하루를 정리할 것.

[PM 11:00] 취침 외부 환경과 인체의 리듬을 고려한 자신만의 수면 시간을 정하라. 늦어도 11시 이전에 잠들고, 5시 이전에 일어날 것. 수면 시간은 짝수(6시간, 8시간)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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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형 인간의 3시간 만들기 ]
야근과 놀이문화가 늘어난 현대인에게 반드시 아침 일찍 일어날 것을 강요할 수만은 없다. 낮이든 밤이든, 혹은 새벽이든 자신을 위해 집중할 수 있는 3시간만 확보하면 이미 성공한 인생.

'3시간 동안 무엇을 할 것인가'

집중적인 3시간을 마련하는 것은 인생을 재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 시간을 야근의 연장으로 만들거나 빈둥거리며 쉬는 시간으로 돌리는 것은 인생을 낭비하는 행동. 퇴근 후 3시간은 생존을 위한 공부, 미래를 위한 투자(시장 조사, 자격증 취득 등), 아이디어 제안서 작성, 독서와 스크랩, 인맥 확보(술자리가 아닌 모임, 메일), 취미활동, 자원봉사 등에 활용한다.

'3시간의 활용 포인트'
자신의 목적에 따라 3시간의 구성 내용은 달라진다. 한자리에서 3시간을 보내야 할 수도 있고, 딱딱한 일과 부드러운 일을 섞어 3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시간의 조각들을 묶어서 3시간을 만드는 것도 가능한 일. 피곤하면 자고, 융통성 있게 장소를 선택하며, 평일과 주말을 연계하여 계획하도록 한다.

'지하철 속 3시간'
직장에 따라서는 집에 있는 시간만으로 3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사람도 있다. 대도시에 거주하는 샐러리맨들은 대체로 편도 1시간, 왕복 2시간 정도를 출퇴근 시간으로 할애하고, 야근으로 상당히 늦은 시간에 퇴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이런 경우 출퇴근 시간을 공부하거나 취미를 즐기는 시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책이나 카세트 테이프를 이용해 수많은 정보를 습득하는 것. 출근할 때는 신문, 낮에 이동할 때는 주간지, 퇴근할 때는 단행본 등으로 읽을거리를 바꿔준다.

'술 마신 날의 3시간'
야근을 하거나 데이트, 동료와의 술자리로 귀가가 늦어져도 밤 12시까지 집에 돌아온다면 기회는 있다. 이런 날은 집에 돌아오자마자 잠을 잔다. 이때는 반드시 자명종을 오전 4시쯤으로 맞춰두는 것이 포인트. 날이 새기 전에 일어나 전날 밤 생략한 목욕을 하거나 가볍게 체조를 해 완전히 잠이 깨도록 한다. 그리고 오전 5시부터 퇴근 후 하려고 계획했던 일을 시작한다. 3시간을 꽉 채우는 것은 어렵더라도 1~2시간 정도는 집중하여 일을 한다.

'한밤의 3시간'
정시에 퇴근해서 집에 일찍 돌아오더라도 저녁을 먹고 나면 졸음이 쏟아지기 십상이다. 하루 동안의 피로가 쌓여 있기 때문. 집에 돌아오자마자 다시 책상을 마주하는 일이 버겁다면, 피곤할 때 자고 효율적인 시간에 깨어날 것. 1~2시간 정도 자고, 밤 10시경에 ‘오늘의 두 번째 아침’을 맞는다. 초저녁에 잠을 자면 기분이 전환되어 3시간의 밀도가 비약적으로 높아진다. 주말의 3시간 자기 개발은 평일 밤에만 하고, 주말에는 푹 쉰다고 생각해도 상관없다. 중요한 것은 계획이 있어야 한다는 것. 자기 개발이나 자격증 취득 등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에 몰린 경우라도 주말은 철저하게 취미나 여가활동에 집중시킨다. 보람과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일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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