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처음 만나게 된 동기가..저 회사에 제가 관리하는 부서에 아르바이트로 들어왔죠...
전 그녀의 외모에 한눈에 반하고 말았답니다..
그래서...흔히 말하는 작업...작업을 들어가쪄....
아르바이트....그렇게 하믄 안되지만..편법을 이용해서..아르바이트 급여도..시간당 9천원..주면서..
물론 아르바이트이기에..하루에...2~3시간 근무해서쪄..
그리고나서...조금 가까워질무렵...
제가 지나가는 말로..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보니....아무런..말을 안하더군여...
일주일이 지났나....제 차로 그녀의 예전 아르바이트하던곳에 짐을 찾으러 간다고 해서..제가..그곳까지
데려다주면서....다시한번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보아땁니다...
그당시...그녀는 젊은 나이에...서울이 객지생활인데..집두 이꾸...오피스텔도 이따라는 말이..제 주변사람을 통해 그녀에게 흘러들어가땁니다...
주위에서도 제가 그녀를 좋아하니...어떻게든 연결해보려고...저의 장점만을 이야기해게쪄...
그녀왈~그제서야...엄따고 하더군여.....이야~이제 되어따..싶더군여..
골키퍼있다고 골 안들어가냐 하시겠지만....임자있는데..굳이...작업들어가고 싶진 아나꺼등여~
그당시..그녀의 어머니는 교통사고로 인해...병원에 반년을 넘게..병원에 입원하셔꼬...
또한..나이두 70 이 다되셔떠...마니 아프셔쪄..
전..그녀의 알바가 끝남...그녀가 좋아한다는 꽃게..생선회..보신탕등..밥도 같이 먹고...윌요구르트며...죽까지 매일 사다가 날라땁니다..
어느날...갑작스레 그녀가 할말이 이따믄서..잠시 보자고 하더군여...
전 그녀가 할말이따구 보자고해서...조금은...두려워찌만...그래도 그녀를 본다는 생각에...들떠이서땁니다...
그녀왈~전에 사귀던 남친이...다시 나타나서..울면서 하소연 하면서...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해따네여...그래서...다시 사귀기로 해따면서..
오빠 좋은사람인줄 아는데...미안하다고 하더군여...
그러면서...우리 언니 소개시켜준다고 하더군여...오빠랑 동갑이라고 하믄서....말이져...ㅜ.ㅜ
정말이지 마른하늘에 날벼락맞는 기분이....이런거구나...라고 느껴쪄....휴우~~
전...나에게도 기회를 달라고......그래떠니...미안하다고..그냥 오빠동생으로 남자고 하더군여...
마음이 아파찌만.....어쩔수가 엄서쪄...그래서 마니 아파하고....못잊어해쪄...
물론 그런 감정들이..그녀한테도 알게모르게 전달이 되어땁니다..
그렇게...그렇게..지내는데....어느날...그녀가 문득...저보고 할이야기가 이뜨니...만나자고 하더라구여.
전...몬일인데...또 겁나네...하믄서...넘어가쪄..
집에와서 쉬고 있는데...또 ...잠시만 시간내서 이야기 하자는 겁니다..
그래서...나가쪄...
그래떠니...갑작스레..하는말....오빠...오피스텔이랑...집에 가보자는거에여..
뜬굼엄시....전..놀라기두 놀래찌만...당황스럽더라구여...그래...그러면서...전...그곳으로 향해쪄.
그러면서 하는말....들어가보믄 안되....그러더라구여...전...세입자 자는데..어케들어가냐...그래쪄..
전...아~그녀가...나의 주변환경을 확인하나부다....나이두 29 이니...당연히..그럴수이게따..시퍼쪄..
제가 어떻게 돈을 번거며...이것저것...취미며...저에 대해 물어보더군여...
제가...산책이나...하게..걷자고 해떠니...그냥 차안에서 이야기하자 그러더군여...
1시간 가량..차에서 이야기하다가...다시....그녀의 어머니 병실이 있는곳앞에 와서...
그녀가 이야기좀 하자구러더군여....
그러면서...오빠한테도 기회를 안주는거뚜 내가 넘 매정한거가꾸...그래서..오빠에게도..기회를 주게따고....
그리고..오빠는 언제쯤 결혼할건데..그래서 난 내년가을이나..그내년 봄에는 결혼을..해야하지 아늘까..해떠니..
만약 오빠랑 잘되어서 결혼하게 된다고 하더라두,...난 아직 준비가 안되어이따고...난 괜찬타고 해쪄..
그러면서..돈은 꼭 갚겠다라고 하더군여...그래..너 상황아니까..천천히 갚아라고 해쪄..
그러면서...오빠..나두 한가지 고백할게 있는데.....하믄서 말문을 열더군여...
600만원만 빌려달라는거에여....전 순간...몬일인데..해쪄...
어머니가 식사를 하시는데...이빨이 엄스셔서...2시간 넘게 식사를 하니...거기에 250만원이 들어가고..
또한...아는 오빠한테...보증 잘못서떠..카드대금..막아야 한다고....그러더군여..
제가 아둔한거여찌만....전..그녀가 나에게 문을 열어준다는 자체로도 넘 기분이 조아땁니다.
그래여..콩깍지가 씌어떤거져....알았노라 그러고...몇일뒤...250 만원을 빌려줘땁니다..
그녀에게 부쳐따란 메세지 보내고 나니..그녀가 고맙다고...꼭 갚겠다라고 문자로 답변이 와떠군여..
나머지 350은 무리게떠라구염...그래서 차일피일 미뤄노아쪄..
그러고 나서..제가 이사를 하게 되어서...이래저래..상황이 여의치가 아나땁니다..
그당시 제가 계를 들어가땁니다..그녀도 알아쪄...
그녀에에서....곗돈 안타냤고 물어보더군여....내가 이사를 하다보니..돈이 많이 빈다고 하니..
이사는 나중에..하지....왜 급하게 하냐 그러더라구염....
글구...곗돈..이야기를 하믄서...일단...그것부터 해주고...오빠가 하고시픈거 하믄 안되냐 구러더라구염..
아무리 빌려주기로 해찌만...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염....휴우~
그리고...그녀를 만나면서도...하루에 10만~15만원은 쓰고 다녀쪄...
미사리까페...양평..까페...밤마다 그녀에게 차 도로연수를 시켜줘쪄....그리고..그녀가 좋아하는 생선회...보신탕...그리고 어머니 삼합죽..팥죽....매일같이 사다 날라쪄..
어느날 롯데마트에 가땁니다..
그녀가..이것저것 사드라구염....그래서 나 지갑에...10만원바꼐 엄따고 해쪄..
결국 그 10만원을 다쓰고 말아쪄....전 제가 조아하기에...그래..모...위안을 해쪄..
또 그녀의 어머니가 치매증상이 나타난다고 해서,.,.뜨게질..사야하니..동대문엘 가자고 하더군여..
전..차일피일 미뤄땁니다...자꾸 그녀가 재촉하더라구여..언제 갈꺼냐고...
결국 동대문으로 가게 되어쪄...제가 안되게따..시퍼서...뜨게질 실 얼마나 하는데..물어보아땁니다..
그녀왈~3~4만원이믄 되게찌...하더라구염...전 그녀를 테스트해볼겸..
제 지갑채 주어땁니다...
아니나다를까...2시간뒤에 오더니..제 지갑..15만원 이떤 지갑이 2만원만 달랑~남아떠군여...
참~허탈하더군여....그치만 그녀에겐 내색을 하지 아나땁니다....
도저히 안되게따 시퍼서...한강엘 가서..이야기를 해쪄...연예기간인데..하루에 평균 15만원씩 쓰면..넘하는거 아니겠니...
그래떠니..그녀왈~결혼해서 아끼믄 되지...연예기간까지 그럴필요가 있냐고 그러더라구염..
그러면서 그녀가 언니..두 힘들다면서...얘까지 다~ 빼아끼구..빈몸으로 나와따 하더군여..
그래서...내가 잽싸게...누구..그래떠니..그녀가 놀라더라구염...
속으로 ....참..나...난...총각인데...그녀의 언니...이혼한데다가 애까지 있고 저보다 1살이나 많았답니다...
그 여자분을 무시해서가 아니라.....그녀 자체가 괘심하더라구염...
물론 이때두 내색은 안해땁니다....하지만 제 속 마음은 무지하게 아파쪄....ㅠ.ㅠ
이래서는 안되게따 시퍼서...할말이 이따....이야기좀 하자 해떠니..그녀가 피하더라구염..
한번은 병원으로 와라 해서..가떠니..통닭이랑..캔맥주랑...요구르트..과자를 사면서 으례히 그래찌만..
제가 계산을 해쪄..그러고나서 이야기좀 하자 해떠니..오늘 옆에 환자 언니가 퇴원을 한니..담에 이야기 하자면서...잘가라 그러더라궁며..
또한번...실망이 가더군여....ㅠ.ㅠ
어렵사리..어렵사리 이야기의 장을 만들어땁니다..
나..확신이 안쓰니...그남자...아직두 만나냐 해땁니다..
그래떠니...안만난지 꽤~되어따 하더군여...그러면서...제가 이야기해쪄..
난 ....양다리..이제는 더이상 실으니...오빠를 그만 만나던지...아님..그남자를 만나라 해떠니..
11월말까지 이야기 해준다면서....지금 나에겐 오빠 엄뜸 지탱히 안되니....옆에 이서달라고 하더라구여..
지금 생각해보니 11월 말이 어머니 퇴원하시는 날이었네요...휴우~
돈도 돈이지만....확신이 안쓰기에....자꾸만 힘들어 해땁니다...
그러면서...제3자에게선...그녀가 예전 그남자를...병원에서 만나따란...얘기를 들어땁니다...
그러고나서..그녀가 휴대폰을 분실해서..제가 그걸 찾으로 광명시까지 가서쪄..
그녀왈~휴대폰을 열어보지말라고 그러더군여...
호기심이발동해서 휴대폰을 열어보아쪄..
그녀의 휴대폰에는 전 남자친구랑...함께찍은 사진들이 뺵빽이......차 이떠라구염..
그리고 그남자의 폰..저장이름은....내영혼 남친.....이러케 되이꾸..
전 부산언니로....정말이지 어이가 엄떠라구염....
몇일간 맘이 너무 아파서 속앓이를 심하게 해쪄....어떻게든 결론을 내려야하니까....
그리고 차안에서...그녀에게...오빠가 너무 힘드니...우리 그냥 오빠동생으로 남자고 해쪄..
그리고...잠시...멈춧해쪄...그녀가 돈을벌면 오빠돈부터 젤 먼저 갚겠노라고 하더라구염..
그러면서...오빠...차...그거 빌려줌 안되 그러더라구염....병원에서 집에까지 와따가따 한다구여...
제가 그말 끝에...헤어지는 마당에...너같음 빌려주고 싶겠니.....이야기를 해쪄...
그래떠니...그래도 빌려달라구 하더라구염....참....어이가 엄떠라구여...
그래서..내가.미안하다 못빌려주게따...라고 하고 말문을 막아쪄....
그러고 나서 3달이 흘러쪄.....
마음이 너무 아파끼에......더군다나...제가 처음으로 사랑해서꾸....너무나도 정성을 다해서..잘해주어끼에...
잊는다는게 쉽지가 안터라구염.....그래서...다시금 식사를 하게되어땁니다..저 참~바보가쪄..ㅠ.ㅠ
너무 힘들어따믄서...다시......이야기를 해떠니..미안하다고 구러더라구염...
제가..말끝에...6월까지는 너가 갚는다고 해뜨니..나두 필요한곳이 생겨쓰니..갚아달라고 해떠니..
알아따고 걱정하지 말라면서 2월말까지 갚겠노라고 하더라구염....
그래서...걱정안하고 있다가 2월 마지막 금욜날 그녀의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내쪄...
그래떠니...6월말 아니었냐고,,....그리고 첨에 빌려줄때랑 틀리다고....
그러면서...자기는 첨에 빌려갈떄...3년을 생각했었다네여...
전..우연찬게..어머님이 일본병원 응급실에서...돌아가셔떠...돈이 한두푼들어간게 아니라..서...
돈이 무지하게 급해땁니다...제가 그녀의 황당함을 알기에....그녀에게 그럼 내가 카드로 일단 막을테니..
6월말까지는 해결해달라고 해떠니....이번엔....내년 11월이나...갚게따라고 하더라구염...ㅠ.ㅠ
사람이란 망각의 동물인데....금방 잊혀지게쪄....
그러면서 그럼..너가 2월말 갚겠다라는건 모니..그래떠니...내가 피곤해서..말을 잘못했다라는겁니다.
피곤한사람이...자기 입에서 나온 말로도 2월말에 갚겠다라고 해노쿠...
거기다 휴대폰 문자로도 한번더 걱정하지마라....알았다고 2월말에 갚겠다라고 해노쿠선....
그래여....250 작은돈이믄 작고 큰돈이면 크져......물론 제가 빌려준 자체가 잘못한거고...
제가 콩깍지 씌인게..잘못이져...
그래서...안받고...그냥..넘어갈려도 해땁니다..
하지만 그 콩깍지를 벗고나니.....내 자신이 이용당한게 넘 억울하고....
또한...사람을 이용해따라는것이 너무 억울하고 분통해서..........ㅠ.ㅠ
그래여..차라리...그돈 안받아도 좋으니...사람이 사람을 이용하믄 결말이 어찌 된다라는걸..
그녀에게 보여주고 싶어여...그래야 제 3의 피해자가 안타날꺼 아니에염..
그래서..채권추심의뢰기관에...의뢰해서...저는 돈을 안받아도 좋으니....그녀에게...
속이라도 쑥~~~체증이 가라안자서....맘이라두 편해뜸 하네여.....휴우~~~
여러분들...의 의향은 어떠하신지.......????
제가....속앓이만 하다가....여러분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이렇게..힘들게..힘들게..글을 올리게 되어땁니다....
제발..제가 잘못한거뚜 충분히 수긍하니....저에 대한 비방은 삼가해주셔뜸 합니다.ㅠ.ㅠ.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여..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