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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암행검열

아놔 |2006.08.28 15:32
조회 176 |추천 0

제가 모 피자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요,

 

진짠지 아닌지는 몰라도

 

본사에서 암행검열이 나온다고 정신 바싹차리고 일하라고 그러더라구요..

 

 

거기에서 눈 밖에 나면 걸린놈은 바로 모가지라며

 

으름장을 놓더라구요..

 

저는 학비를 벌어야 될 상황이었기 때문에 짤리면 안됬었습니다.

 

 

저 한마디가 엄청난 스트레습니다.

 

괜히 좀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 오면 깜짝 놀래구요;

 

목에 무슨 사원증이라도 매고 있으면 신경쓰입니다.

 

항상 웃는 표정으로 있어야되니까 입에 경련일어날거 같은 느낌도 들구요..

 

물론 평소에 서비스 잘하라는 독려차원이겠지만,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절대 그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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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십년전에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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