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성인사이트나 커뮤니티같은 곳을 보면
내 부인 사진입니다 라던가
우리 애인 사진입니다 라면서 그야말로 "다 벗고" 찍은 사진이
돌아다니는 것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전 그게 당연히 뻥인줄 알았고,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제 친구가 결혼한지 6달쯤 된 신혼부부인데
자꾸 남편이 사진을 찍자고 요구한답니다..
처음엔 장난이겠거니 했는데 그게 아니라는 거에요..
그런데 제 친구는 도저히 무서워서 엄두가 안났다고 합니다.
아무리 부부간이라도 이런걸 요구해도 되는건가요?
프라이버시라는 것도 있고 개인의 자존심이라는 것도 있는데,
부부라도 지킬건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노출사진을 막 찍어달라고 하는 것은 정말 큰 일이잖아요.
정말 부부간에는 이런 일이 자주 있는 건가요?
제 친구가 진심으로 고민하고 있어요...
역시 제일 걱정하고 있는건 인터넷에 뜰까 하는걸 걱정하고 있는 눈치구요.
원래 부부가되면 남편들이 이런거 요구하고 이러나요?
너무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