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약국에서 일하는 전산 여직원 입니다..
약국은 큰편이라 약사님 두분에 카운터 한명에 주인할머니까지 다섯이 일합니다..
근데 컴터가 하나자나요.. 이곳은 분명 제 영역인데 자꾸 이분들이 엉덩이
비집고 들어와서 제 속을 다 뒤집어 놓습니다..
제가 예민한건가요? 모두들 제 컴터가 하고 싶어서 기회만 보고 있습니다..
특히 주인할머니 아들약사님...ㅠㅠ 나이가 60인데 인터넷 하고싶어가지구
저 일하고 있음 뒤에서 발 동동 구르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판 내가 할래 하는 초등학생들 오락하는거 기다리는 마냥 말이죠..
뒤가 근지러서 결국 일어나 뒤에서 눈치준답시고 저 그냥 서서 기다립니다
그럼 또 이분 머리는 몇일에 한번 감는지 머리냄새에 담배 쩔은 냄새에
짜증이 밀려옵니다.. " 내자린데 그만좀 하지..." 이생각만 머리서 빙빙 돌고요..
약국은 9시에 끝나는데 저는 6시반 퇴근이거든요..이거 생각이 있음
저 가고 나서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제 속이 좁은건지..여러분 의견이
듣고 싶네요...